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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연애한 여자친구와 이별을 했습니다.

석이얌 |2015.11.01 13:20
조회 2,236 |추천 0

안녕하세요

우선 저는 26세 남성입니다

 

제가 4년 만난 여자친구와 이별을 한지도 7일째 입니다..

이사람과는 직장에서 많나 사랑을 시작하게 되어 4년이란 시간을 만나왔었는데요

8살 연상입니다..

 

나이차이가 있었지만 사랑하는데 나이차이가 무슨 소용이냐고 처음엔 시작하였죠

그러자 여친입장에서는 저희 부모님이 교제를 허락하면 사귀기로 했었습니다.

 

그래서 부모님께 뵙고 인사시키고 부모님도 이야기후 너희둘 좋고 사랑하면 되지라며 허락을 해주셨고 그래서 연애를 시작하였죠..

 

1년간 연애후 동거를 시작했습니다

정말 왜 결혼하는지 이사람을 통해 알았습니다.

 

같이 살면서 안좋은적도 있었지만 좋은적이 많은거 같습니다.

제가 직장때문에 힘들고 괴로워할때 옆에서 힘이되어 주었고 가족들 문제때문에 정말 인연을 끊을

정도로 가족이 싫고 미울때 마음을 다잡게 해준 사람도 여친이였습니다.

 

전 4년간 여자친구의 기념일과 프로포즈 깜짝 이벤트도 많이 하였고

여친이 꽃을 좋아하여 봄에는 꽃축제를 다니며 여름에는 워터파크등 몸 보신할수 있는 음식과

시원한곳을 찾으며 여름을 보내었고 가을에는 단풍구경과 축제가 많아 여행을 많이 다녔습니다.

겨울에는 그녀가 추운걸 싫어하여 항상 자동차로 이동시 먼저 내려가 시트 열선과 엔진열을 금방

받게 하여 히터가 나올수 있게 준비하였고 항상 아프면 같이 병원에 데려가 보호자 역할도 하였습니다.

외로움을 잘타는 여자라 제가 친구들과 만남도 줄이며 혼자 있는 시간을 줄였고,,

직장에서도 힘든일이 있으면 모르는 사람과 일이지만 몰라도 아는척 옆에서 들어주고 호응해줬고

놀이 공원가면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항상 낮고 안무서운걸로 놀이기구도 타고 하였죠

 

그러다 여친 언니들을 많아 친하게 지내게 되었고 가족모임에 자주 참석하였습니다.

아버님,어머님에게도 장모님,장인어른이라며 부르며 김장때나 생신때 명절때 자주 찾아가니

대리사위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만큼 여친도 잘했지만 저도 지극 정성으로 했습니다.

 

미래와 결혼을 약속한 여자친구 였는데 어느 한순간에 직장에 남자 저와같은 동갑이고 조선족인데

그 남자에게 마음이 흔들렸다고 제게 말을 하더군요..

시간을 달라 시간을 주면 만나보고 맘을 접고 꼭 돌아 온다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사랑하는 남자입장으로써는 4년간 만나온 남친이 있고 미래와 결혼을 전재로 만나온 사람이 있는데 제 입장으로썬 당장이라도 맘접고 오라고 하였지만 여친은 그게 쉽게 안된다네요..

 

그 조선족남자는 이제 시작이라 좋고 설레 이고 4년간 함께해온 저는 옆에 있음 편안하고 마치 옆에 없으면 무섭고 불안하다고 말을 하더라구요...

 

근데 저와 그 조선족 남자 나이 혈액형 키 체격이 비슷하여 만날때마다 저 생각이 많이 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남자와 잠시 흔들린거니 내가 잘못하여 널 흔들리게 놔뒀으니 미안하다고

다시 돌아오면 아무일 없었던듯이 다시 받아주겠다고 빨리 돌아오라고 일주일간 시간도 줬고

본인은 일주일이 지옥이였습니다 야간근무라 이틀을 월차에 잠도 밤새며,, 식사도 못하니

살이 7kg가량 빠지더군요.

 

여친이 둘다 좋은데 둘다 놔버리고 싶진 않다고 하네요,,, 전 그래서 매달리고 설득 했지만

여자의 마음을 모르겠습니다.  제가 두마리 토끼는 못잡는다 한명만 선택해라 하였지만

그녀는 그것도 쉽게 안된답니다,, 조선족 그남자에게도 똑같이 두사람이 좋다 근데 두명다 놔버리고 싶지 않다고 이야기 한다네요 그남자도 저처럼 할진 모르겠지만 그렇다면 둘다 놔버리고

혼자 지낸다고 하더군요 여친이...

 

저보고 마음을 정리 하라더군요 여친이..

4년간 함께한 추억이 많은데 그래서 괴로워 운동도 하고 홀로 드라이브도 같었지만

그녀와 함께한 추억들이 많아 쉽게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여자친구언니와, 장모님께 연락을 드렸습니다

이제 헤어져야 할꺼 같다고 무슨일있냐고 하시길래 구체적으로 설명 드리니

시간을 갖고 조금 기다려 보라고 하시는데...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진짜 힘들더라도 마음을 접어야 하는걸까요...

아님 이런 사실을 알고도 맘정리 하고 돌아 올때까지 기다려야 하는걸까요..

이사람 없음 정말 아무것도 못할거 같습니다 첫이별이라,,그런지...사랑하는 죄밖에 없는데

왜 제가 이런 시련을 껵어야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마음속으로 어디 털어 놓지도 못하여 네이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말주변이 잘없습니다.. 이글 쓰는데도 여러분들은 알아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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