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에서 주례끝나고 이벤트 하잖아ㅋㅋㅋㅋ
신부 공주님안기하고 앉았다가 일어선다던가 그런거
어김없이 오늘도 그 차례가 있었는데 신랑이 엄청나게 힘겹게 앉고 일어서더라고ㅋㅋㅋㅋㅋ비틀비틀하면서ㅋㅋㅋㅋ
그랬더니 한분이 아이고 왜이리 힘이없어? 하니까 솔직히 무겁습니다라고 진심으로 말한 것 같아서 신부가 말없이 살짝 째려보더라고 바로 깨갱하면서 어물쩡대고 다시 힘겹게 앉으면서 일어서고 물론 구호도 말하면서 기억은 잘 안나지만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뭐 이런 비슷한거였음 행쇼하셨으면ㅋㅋㅋ
이거 배또로 보고싶다 말없이 째릿하는거 너무 경물이 생각나고 바로 깨갱하는 백햔이 생각나서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