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회사 관두겠다고 하는데 무시하는 상사.

|2015.11.01 21:19
조회 1,820 |추천 0
7개월정도된 직장인입니다.
일도 많지만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너무 큽니다.
대부분 4~50대 여자들이고 영업뛰는 아줌마들이다 보니 성격들이 대부분 지랄맞습니다.
20명 정도를 혼자 관리하는데다 제일 어리다 보니 제 잘못이건 아니건 모두 제탓을 합니다.
그래놓고 본인들이 잘못한건 그냥 대충 넘깁니다.
아줌마들이다 보니 뒷담화나 욕은 일상생활이구요. 제 잘못도 아닌데 소리지르고 난리 친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래서 얼마전에는 결국 욕을 듣다가 호흡곤란이 와서 쓰러지기까지 했네요. 물론 제 잘못도 아니라 거래처 잘못이었죠.
그리고 나서 관두겠다고 했더니 이런거 한가지 갖고 관두면 안된다느니. 그럼 지는 거라느니. 어딜가든 똑같다느니. 이런 뻔한 소리만 하고 있네요. 첫직장도 아닌데 말이죠.
분명히 퇴사의사를 밝혔는대도 뚜렷한 조치가 없어보입니다. 대충대충 넘어가려는 걸로 보여 더 기분이 나쁩니다.
맘같아선 무단으로 안 나가고 싶지만 저 말고는 업무를 볼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하루라도 업무를 안보면 타격이 오죠.
저번에 일했던 애는 상을 당해서 이틀 쉬었는데도 그거 가지고 뭐라고 했다네요.
사장도 나서야 할 상황에는 안나서고 관심꺼도 되는 사소한 부분들만 사사껀껀 간섭하고 잔소리하는 찌질이네요.
상식밖의 사람들이라 하루라도 빨리 벗어나고 싶네요.
자세히 올리고 싶지만 혹시나 하는 맘에 대충 올리네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