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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품이 이렇게 어려울줄이야

화남 |2015.11.02 13:53
조회 1,631 |추천 1

* 수정사항입니다.

방금 전화가 왔었는데 기사가 방문하니 제가 반품할 물건이 없다고 돌려보냈다고 하네요.

어이가 없어서....

아니 현관에 쌓아놓구 반품을 일부러 안하고 있을까요?

딱 걸렸네요

며칠에 방문했었는지 cctv 돌려보겠다고 전화 끊었습니다.

죄송하다고 사과를 하고 오늘 도저히 스케줄이 안된다고 못오겠다고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오늘 와서 가져가면 아무 문제가 없는데 말입니다

이거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요

 

 

 이마x에서 의자를 주문했습니다.

10월 7일에 주문하여 10월 10일 토요일에 수령하였구요.

포장을 뜯어보니 양쪽 모서리가 깨져서 도착했더라구요.

사진을 찍어서 반품 요청을 10월 12일 월요일에 했습니다.

그런데... 업체에서 제품 회수에 한달이 걸릴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자기들이 이용하는 화물택배를 이용해야 하는데 업체 물류시스템 오류라던가 ㅎㅎ

차리라 자기들이 이용하는 화물택배를 이용해야만 배보다 배꼽이 크지 않다라고 했다면

충분히 이해할 만 했습니다.

의자는 세일해서 3만원 조금 넘는데 저런 부피 택배를

가정집에서 불러서 착불로 부친다면 2만원도 받지 않을까 싶었거든요.

예전에 친구가 아기 침대를 보내달라고 해서 택배 불러 보냈더니 그정도 금액이 나왔었거든요.

업체와는 얘기가 될 것 같지 않아 바로 이마x 고객 센터로 전화했습니다.

고객센터는 업체와 조율해서 최대한 빨리 수거할 수 있게 하겠고

자신들도 택배회사와 통화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10월 29일까지 아무런 연락도 받지 못한 채 저는 저 커다란 택배박스를

신발장 옆에 세워놓구 하염없이 기다려야 했습니다.

더 이상은 기다릴 수 없고 금요일까지 수거가 안된다면  그냥 제가 택배회사 불러서

착불로 보내겠다고 하니 그렇게는 접수를 받을 수 없다고 하네요 ㅎ

최대한 양보해서 그럼 월요일까지 가져가는 걸로 하고 주말을 보냈는데 오늘 전화와서는

고객님께서 업체와 통화를 하셨는데 택배로 직접 보내신다고 했다는 이런 소리를 하더라구요.

딱 들으니 오늘도 수거가 안되니 말도 안되는 얘기를 하는 것 같아 정말 그럼 안되지만

저도 모르게 고객센타 직원에게 화를 냈네요.

다 필요없고 오늘 가져가심 된다구요

자기네 물품 배송할때는 하루에도 5번이상씩 배송하면서

업체에서 안되면 이마x 물류차량에라고 실어가야 하지 않나요?

집도 좁은데 저는 현관에 저걸 언제까지 쌓아둬야 하나요...

한달을 채우려나 봅니다~

왜 불지르고 싶은 마음이 드는지 알겠습니다.

진상은 처음터 진상이었을까 하는 마음도~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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