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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해서 못 견디겠어요

앰앰 |2015.11.02 23:10
조회 207 |추천 0

제가 같은 학교 오빠 중에 블랙넛 닮은 오빠한테 너무 닮아서 정말 친하게 지내고자 하고 톡도 보내고 열심히 치댔어요

근데 진짜 그냥 편한 남사친으로 지내고 싶어서 그랬던거거든요

근데 어느날 그오빠가 고백했어요 당연히 당황스러워서 찼죠

근데 진짜 호감 가는 오빠가 생겨서 톡도 먼저 걸고 그랬는데 갑자기 그 오빠가 철벽치는 거처럼 하다가 이젠 타겟ㄷㄷ 이라고 상메까지 바꾸더군요

제가 그 같은 학교 오빠랑 썸탄다는 소문이 오가기도 했었다고 들었고 게다가 그 고백했던 오빠가 당연히 자기 친구들이니까 말했을거라 생각해요

근데 진짜 그럴 의도로 치댄것도 아닌데 그 오빠 혼자 오해하고 어장녀처럼 된게 너무 억울해요

지금 좋아하는 오빠한테 자기가 물고기로 찍혔다고 생각하는것도 짜증나고 ㅠㅠ 아 진짜 이 오해를 오떻게 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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