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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옥희라고 한다냥 4

옥희누나 |2015.11.03 17:59
조회 18,547 |추천 113

안녕하세요 옥희누나예요!

 

 

안녕하세요! 옥희예요!

우리 옥희 아기 때 사진 투척!

눈이 나보다 더 큰 건 함정.......... 통곡 

지금도 나보다 더 큰 건 더 함정..............통곡통곡

 

 

 

 

 

옥희 사진 올리고

몇일 뒤에 네이트 봤는데

뙇!!!!!!!!!!!!!!!!!!!!!!!!!!!!!!!!!!!!!!

어디서 많이 본 고양이가 메인에 뙇!!!!!!!!!!!!

 

 

 

옴마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옥희네 옥희야ㅑㅑㅑㅑ

너 복받았어 슬픔

톡커님들 관리자님

우리 옥희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무한 사랑 드립니다

내 눈에만 이쁜건 아니었어...... 괜히 팔불출 걱정했는디 안녕ㅋㅋㅋㅋㅋㅋㅋ

 

 

 

 

몇일전에 퇴근하고 돌아왔는데...

읭?

너 지금 뭐하고 있냐........

 

 

 

 

누나 나 앞이 잘 안 보인다옹 슬픔

 

 

 

 

봉지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 애가

왠 봉지를 머리에 뒤집어 쓰고

어쩔 줄 몰라하며 계속 도리도리도리질

 

 

 

 

봉투 벗기 성공!!!!!!!!!!!!!!!!

 

 

 

 

 

아쿠~ 그래 옥희야 니 얼굴이 이제 보인다

눈 봐 내 눈보다 더 큰 니 눈망울....... 부럽다 부러워

 

 

 

 

 

 

 

제가 얼마전에 산 옷이 있었죠

사이즈 고민을 하다가 한사이즈 큰걸 샀는데

집에 와서도 고민하다가 (선택장애당황)

다시 가서 바꾸자!!!! 하고 쇼파베드위에 펼쳐놨는데

화장실 갔다오니 이 옥희가 그 위에 퍼질러 앉아있는 상황...........

 

 

 

 

야 임마 나와

이거 바꾸러가야할 새 옷이야ㅑㅑㅑㅑㅑㅑㅑㅑ 통곡

궁뎅이 치워봐ㅏㅏㅏㅏ 통곡

 

 

 

누나, 나 이 옷 보들보들 맘에 든다옹

(전혀 비킬 마음 없어 보임)

 

 

 

 

내 말은 지금 귓등으로 흘려듣고 있는 중........

나와나와나와나와나와 임ㅁㅏ 나ㅘ봐 일단 나와봐 이시캬

(참고로 북쪽얼굴 브랜드와 저는 아무 관련이 없습니당...안녕)

 

 

 

 

털 뭉치 시키..........

결국 이 옷은 제가 입기로 결정합니더........

털 뿜뿜이가 앉아서 개겨버린 이유로.......

그리고 옥희가 이 옷이 맘에 드나 봅니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사다주는 방석이나 이렇게 올라가서 좀 써줄래?

 

뭐라는거냐옹........ 시큰둥..

 

 

 

 

겨울이 다가오고

맨바닥을 좋아하던 옥희가 자꾸

쇼파베드나 아님 요기 위에 올라가서 자기 시작합니덩

 

 

 

 

 

여기 푹신푹신하고 좋다옹

 

 

 

 

나왔다!!!!!!!!!!

내가 젤 좋아하는 표정

순간포착 힘들었쩡 안녕

 

 

 

 

나 이제 잠온다옹........

누나 이제 절루 가라옹~

 

 

 

 

찍든지 말든지

난 잠이나 자야겠다옹옹

 

 

 

 

 

톡커님들도 오늘 밤 굿나잇 되세옹

 

 

 

 

 

 

저희 옥희 이뻐해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이뻐해주신다면

옥희 사진은 제가 계속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당...........

톡커님들 허락이 필요합니덩....... 안녕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추천수113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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