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살 여자 입니다
저는 원래 경기도권에서 경북 구미로 내려오게 되었는데요,
제가 공장 관련 일은 처음이라서 아웃소싱(공장인력중계업소)에서 호갱아닌 호갱을 당한거 같습니다 조언 좀 부탁드려요
경기도권에서 공장이 많은 구미공단쪽으로 기숙사를 잡고 공장일을 하게 되었는데요
한 일주일 정도 가까히 공장일을 하다가 너무 규율이나 방진복 등 일의 난이도에 비해 급여가 너무 적은거같아
부적합 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아웃소싱에서 제시한 조건과 달랐음)
같은 아웃소싱에서 들어간 친구와 함께 입사해서 알게된 동기 언니들과 퇴사 하게되었어요,
퇴사하기전에 아웃소싱과 회사쪽에도 미리 말씀 드렷구요
그래서 아웃소싱쪽에서 대기상태라고 곧 일 잡아주신다 조금만 기달려달라고 하시길래
저희는 아무런 준비도 없이 믿고 네명 모두 돈도없이 밥도 굶으면서 기다렸습니다만
일거리가 들어왔나 싶어 연락해봐도 안받고 친구번호로 (번호는 제 번호만 알고 있엇음)
연락드렸더니 받고나서 사무실 가는중이라 알아보고 전화 주신다고 하신 후 연락도 없으시고
동기 언니는 전화 걸면 회의중이라며 전화를 돌리시더니
갑자기 오늘 연락와서 일이 없다고
다른 지역 알아보라며 기숙사를 빼달라고 하시더라구요, 뭐 어이가 없엇습니다
미리 다른 아웃소싱 찾아보라고 말이라도 하던가ㅋㅋㅋ
그런데 기숙사에서 산게 총 14일정도인데
기숙사 비용 30만원 빠짐없이 공제해가신다고 하셔서 이게 맞는건가싶어서요
그래서 말씀도 드렸는데 개인퇴사 했기 때문에 기숙사비는 모두 내셔야 한다고 하시기에..
솔직히 준비도 못했고 손도 놓고 있엇는데 굉장히 황당합니다..
좀 약간 분통스럽고 억울하고 믿고있엇는데 배신당한거같아서 기숙사비 15만원 솔직히 줘도 상관없는데
저렇게 행동한거에 대해 사이다 좀 먹고싶습니다
그리고 소개비 저희 월급에서 공제받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금요일날 나가는날 문자로 뭐라하긴할껀데
더 사이다 퍼먹고싶어요
이게 머냐 타지 내려와서 고생하고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