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가구단지 레**(여자)가구 가구 환불기
10월25일 저녁 7시 레* 가구 방문 후 메트릭스 70만, 침대프레임40만, 거실장 10만, 식탁 10만 총 130만원에 견적을 받았음.
130만원 견적은 카드는 안되고 현금으로만, 그리고 현금영수증을 끊어주지 않는 조건이었음.
하지만 20만원만 카드로 하고 나머지는 현금으로 한다고함.
당일 10만원 현금 계약금에 20만원은 카드로 결제했음.
집에 와서 각종인터넷 서칭과 집면적을 측정 후 여러가지로 불가능하다 생각하여 다음날 그냥 취소해야 겠다고 생각함.
다음날 아침에 전화를 안받길래 점심떄 통화가되서 어제 주문한 가구들 취소하겠다고 말을함.
거기서 이유를 묻길래 집에 안들어갈것 같다고 해서 더 작은것을 알아보거나, 안 살까 한다고 했음.
그랬더니 가구가 이미 배송이 되었다고 함. 말이됨? 그럼 내가 오늘가면 가구 볼수 있냐고 하니 그래도 자기가 알아서 하겠다고 일단 다시 매장을 방문해보라고함.
(가구가 안맞으면 사이즈을 줄이면 된다고 일단 와서 다시 고르라는 말같음)
저녁에 매장방문해서 맘에 드는게 일단 없어 취소해달라고 했음.
그랬더니 얼굴 빛이 변하더니 카드 20만원은 취소해주겠지만 10만원 계약금은 못준다고함.
영업자 말로는 소비자 보호원에 전화해도 계약금은 못돌려 받을거라고 답변할거라고 해서, 일단 물품중 식탁이 10만원이니 그냥 식탁하나 팔았다고 생각하면 안되냐고 구슬렸더니...
원래 식탁가격이 22만원인데 침대 산다고 해서 10만원 해줬다고 함.
그래서 식탁만 살거면 22만원인데 15만원으로 해준다고 하고, 일단 주말에 예비신부랑 같이 오라고 함.
주말까지 여러가지 알아보고 다해도 인터넷가보다 20%정도는 더 비쌌음.
그래서 주말에 그냥 식탁만 내차로 그냥 5만원 더주고 가지러 갈라고 했는데....
갔더니 식탁은 매장에 없다고 함. 그리고 이미 매트릭스 샀다고 하니...또 얼굴 빛이 변하기 시작하더니 협박조로 말을함.
그리고 내가 소비자 보호원에 전화한 바로는 3일전까지는 계약금에 5%는 받을 수 있다고 답변을 받았다고 하니..(진짜 전화해봤음)
그때부터 갑과을이 바껴 나보고 그런식으로 말을 하면 안된다고 하며, 완전 개XX취급을 하는데...내가 돈주고 물건사면서 그런 취급을 받아야 되나 싶었지만 10만원이고 식탁이고 모두 안준다고 할까봐 그냥 뭐라뭐라하는거 다 들으면서 꾹꾹 참았음.
그리고 2인식탁이라 배송,설치 그냥 내가 한다고 하니 한마디하면서 온갖 생색내면서 만원 깍아준다고함.
이것도 진짜 사정사정하고 굽신굽신 거리면서 부탁했더니 나니까 해준다는 식으로 말을함.
그리고 오늘...전화와서...첫마디가 식탁이따 와서 가져가쇼 라고....
오늘 야근해야 되서 많이 늦을거 같다고하니...길가에 내놨다고 빨리와서 가져가야 된다고함;;
이것도 사정사정해서 하루만 맡아달라고함. 그랬더니 한숨푹푹 쉬더나 5초후에 까칠하게 알겠다고 하고 그냥 일방적으로 끊음.
다음날 더 대박인건 식탁 받아서 집에서 조립할려고 꺼내보니 옆엔 다 까져있고 식탁가운데 땜빵 두군데 있고 너군다나 처음에 가구점에서 본
그식탁이 아님--; 아놔....꺼내보고올걸...완전 옆에는 칠도 벗겨진게 완전 창고에서 폐처분하는걸 건져와서 던져준것같은....
그리고 Made in 베트남.... 분명 매장에서 다른 식탁보고 이것과 같은 제질이냐고 물었을때 맞다고 했는데...이거 완전 사기 아님?
아...집이 4층이라 이것도 낑낑대고 올라왔는데...다시 도로 내려놔서 지금 차에 다시 실었음.
내일 소비자 보호원에 전화할 예정인데....휴~~~ 한숨만 나오네요
가구매장 잘못 택해서 지금 거기를 몇번을 왔다갔다 하는지 모르겠네요.
혹시라도 다른분들 부천에 사시면 례**(여자)가구는 정말....피하시고....저처럼 바보짓 안했으면 하는 바램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밑에 받은 식탁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