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남자입니다. 동갑여친이랑 두달정도 연애중인데요.
제가 여친의 첫 남자친굽니다. 그래서 저도 더욱 조심스러워요.
여친 또한 첫연애다보니 조심스러워하는거 같더라고요. 충분히 그럴 수 있죠.
그래서 아직 포옹만 합니다. 어제 제가 그냥 뽀뽀를 했는데 그 당시엔 별말 없다가
오늘 대화하면서 아직 조금 이른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별 내색은 안했지만 솔직히 좀 답답했습니다. 전 정말 다른 생각없이 여친이 좋아서 한거거든요.
앞으로 스킨쉽 할때마다 허락받고 해야하는건가 싶고 여튼 좀 그렇습니다.
이런 고민이 생길지 몰랐는데 처음하는 고민이라 뭐가 옳고그른지 모르겠네요.
이런 고민있도 해결하신 분 있나요??
방법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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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댓글에 보니 여자친구가 절 거기까지라고 생각한다고 하셨는데
물론 그럴수도 있겠지만 전혀 그렇진 않습니다.
사귄것도 여자친구가 고백해서 사귄거구요.
대화를하거나 톡을 할때보면 서로 좋아죽습니다.ㅎㅎ
그래서 거기까지밖에 생각하는거다는 좀 아닌거 같구요.
여자친구가 기독교를 믿는데 좀 믿음이 강하긴해요. 그거때문인것도 있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