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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꿈꿨는데 진짜..

엄청 아련하고 슬펐어..

그 애들이 컴백준비를 하고있었거든?
근데 여기서는 화양연화 pt.2를 애들이 그토록 원했는데
소속사에서 pt.2은 내면 안됀다고 아예 금지 시켰단말이야..
그래서 pt.1 하고 pt.2 는 안내고 계속 다른걸 냈거든?
한 2년정도를 계속. 그래서 팬들은 왜 1은 있는데,
2는 없냐고도 그랬어. 근데 애들한테도 아예 언급조차도 못하게 해서 자기들도 정말 간절하고 속상하고 슬픈거야 현실이.
근데 컴백준비를 하는데 정국이가 엄청 심하게 아프더라..
독한 감기? 그런 정도가 아니라 아예, 병에 걸린거야
애가 막 쓰러지고 숨도 힘들게 쉬는 정도로..
그 상태로 애들이 뮤비를 찍으러가는데 아예 애들은
자기들이 뭘 찍는지도 모르고 노래가 뭔지도, 무슨 앨범인지도 모른 채 그냥 찍으러 가는거였단 말이야.
근데 거기서 일이 터지는데 정국이가 뮤비를 찍는데 아예 확 쓰러져버리는거야.
그 다음 순서였던 지민이가 너무 놀래서 정국이 쓰러지는걸 그냥 가만히 멍한 채. 계속 쳐다보고있었어.
꿈속에서 지민이 표정이 보이는데.. 진짜..
그러다가 화면이 넘어갔거든?
다행이 정국이 병원갔다오고 7명이서만 앉아서 쉬고있었어
애들이 정국이 한테 진심으로 걱정하면서 너 괜찮냐고.. 물어보면서 말도 잘 못꺼낼만큼 우울했거든? 분위기가..
그러니까 정국이가 괜찮은척 하면서 괜찮다고 나 황금막내 아니냐고 덤덤한척 했어.
그러다가 갑자기 지민이가 크게 우는거야
그러면서 정국이가 눈앞에서 쓰러졌던게 아직도 믿어지지가 않는다고 하면서 엄청 오열했거든? 그러다가 갑자기 넋 나간듯 웃는거야
"근데요.. 저희가 오늘 찍는게 뭔지 알아요?" 이러면서 진짜 힘없이 미소만 걸친 채로
"화양연화 파트 투 래요."
하면서 갑자기 분위기 밝아지면서 애들 얼굴에 점점 빛돌아오면서 진짜 예쁘게 미소 짓고
그래서 찍은 뮤비가 프롤로그로 나온 Butterfly.

그리고 꿈에서 깨어났어.. 진짜 일어나서도 멍하니 계속 꿈 곱씹어보고 팬 입장으로 뭔가 슬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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