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보고싶었어?"
"오늘보고 내일 죽어도 좋을만큼.."
진짜 너무 가슴시린 대사다..
이 영화를 볼땐 별 감정이 없었는데
지금 이 대사가 내가슴을 파고든다..
너무 보고싶다.. 오늘보고 내일 죽어도 좋을만큼..
넌 알까.. 내가 이토록 널 그리워하고 있다는걸..
세달이 지난 지금도 너가 없음에
밥도 못먹고 잠도 못자고 말라만 가고 있다는걸..
아직도 너와의 이별에 허우적대고 있다는걸..
가슴 아프지 않니.. 너로 인해 이렇게 아픈 내가...
매정하기만 한 너가 왜 단 한번도 원망스럽지 않는건지..
내가 할수 있는건 너가 돌아와주길 기다리는것..
그리고 내가 지쳐 결국엔 널 잊고 살아가는 것..
두가지뿐이라는것이 넘 아프다..
아픈거 그만하고싶다.. 그만하자.. 응?
보고싶어.. 오늘보고 내일 죽어도 좋을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