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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끼리 잘때 막 괴롭히잖아

그거보고 문득 떠오른건데잘때 그렇게 괴롭혀도 짜증도 안내는거 보면진짜 천성이 순하고 착한애들인거같애나는 잘때 방해되면 진짜 짜증내거든내 남친이 우리집에 자려고 놀러왔었는데내가 먼저 잠들었었어 그래서 남친이 양치하고 자라고 깨웠는데내가 이럴거면 우리집 왜 왔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미쳤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잠잘때는 내가 내가 아닌듯 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우리 애기들은 어디 다른세계사람들인가어떻게 사람이 그렇게 순딩순딩 할수있지 ㅋㅋㅋ그리고 막 살 부대끼면서 만지면서 괴롭히는거보면와 진짜 형제처럼 친하구나 그런 생각이 든다나는 진짜 내가 아끼고 편한 사람 아니면 스킨십하는게 어색하거든ㅋㅋ근데 애들은 막 콧구멍 만지고 찌찌ㅋㅋㅋㅋㅋㅋ 만지고자는 애를 그렇게 웃는얼굴로 괴롭히는거보면ㅋㅋㅋㅋ진짜 개구쟁이같고 귀엽고 그렇다



사진은 그냥 찜니 손이 너무 귀여워서.....

 

추천수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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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15.11.06 06:22
방탄 만든 과정 인터뷰 읽은거 생각나네. 총 스물몇명이 거쳐갔다고.(헉) 그중에 음악을 진심으로 좋아하지 않거나 잘생겼어도 끼가 없는 아이도 제외되었고 발전안하고 노력안하는 아이도. 또 인성도 봤다고 했어. 다른 회사 보니까 서로 친분도 없이 연습생 생활하다가 어느날 회사에서 팀으로 묶어서 데뷔한 그룹도 있던데, 방탄은 시간들여 천천히 만들어지고 성격이 맞지 않는다든가 하는 애들은 같이 묶지 않은것 같아. 방탄이 6명이 될 가능성이 많았는데 마지막에 지민이가 합류되었잖아. 노력으로 모든걸 뛰어넘었다는 슈가의 증언도 있지만, 모든 멤버들과 부대낌없는 성격인것도 큰 몫을 한것같애. (그냥 혼자 생각이얌) 이야기가 삼천포로 가고 있는데.ㅋㅋㅋ 인성좋은 아이들이라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고 우정도 돈독한것 같애. 애들 형제같아 진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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