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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현장에서 본 느낌!

추가) 레이는 참가안했지만 vcr영상으로 몇번 등장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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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초반부에는 일본은 원래 이러나?? 싶을 정도로 관중들이 조용한 편이었음. 중간부터 조금씩 삘받아서 호응하고 하는 느낌. 의외로 이름 부르는 것도 꺄~~하고 목청껏 소리지르는 사람도 많지 않아서 놀람. 가장 호응 좋았던게 창민이 소개...아무래도 케이팝 두루두루 좋아하는 팬들이 많아서인지 일본서 오래 활동했던 창민에 대한 반응이 젤 좋았던 듯. 애들 중에서는 솔직히 내 자리 주변 밖에 얘기할 수 없어서 지극히 주관적이긴 하나 반응은 카이랑 세훈이 가장 좋았던 거 같아. 백현이는 일본말을 제일 잘해서 반응이 좋았음. 끼도 부렸고. 시우민은 꺄~카와이이~~라는 탄성이 주로 였고. 찬열이도 나름 좋았던 거 같아. 화면에 가끔 레이 비춰줄 때 함성 좋았고~ 수호는 정말 충격! 몸이 예뻤어^^ 반응도 좋았고. 깜짝이야 했어~~ 첸은 일단 듣기에도 다른 보컬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성량도 좋고 울림도 크고 다들 감탄한 느낌! 디오는 의외로 웃음을 선사했어! 일본어로. 일본어 공부하고 있어요. 제 발음 어때요? 하는데 마치 제 바흠 어디에요. 라고 크게 자신있게 얘기함. 귀여웠어^^ 전체적인 분위기는 막 신나서 흥분하는 그런 분위기는 전혀 아니었지만 멤버들에게는 기본적으로 호응 좋았던 거 같아.

덧. 음...수호의 눈물은 나도 가자스러웠어 >.< ㅋㅋ
카이는 계속 팬서비스 좋았던 거 같아. 약간 늦게까지 관중 근처에 있으려는 듯한... 뭐 다른 멤버들에게는 다음 진행을 위해 빨리 가주는 게 좋을 거니까 무조건 좋다고는 못 하겠지만 >.<
시우민은 일단 머리 색깔 때문에 어디에서 뭘 하는지 넘 잘 보임! (그러나 쓰니는 꼭대기충이라 ㅠㅠ 다들 면봉이긴 했음) 바로 알아 볼 수 있어서 고마웠음. 정말 귀여움! (충격)

그 외에 옆자리 일본 사람 둘이랑 얘기하게 됐는데 한국팬들은 일본 팬들 싫어하지? 하면서 막 물어봄...할 말 없지만 일단 프리뷰나 이런거 정보 잘 안나온다고 그래서 그런거 같다고 했어. 근데 확실히 일본은 사진 촬영 이런거 빡세게 주의 주고 것보다 더 그걸 너무 잘 지켜. 심지어 방송에서 사진촬영하거나 하면 경비원들에게 신고하라는 방송도 있고. 주변에 아무도 안찍길래 좀 무서웠음. 근데 이런 원칙 지키는 건 결국 엑소한테도 좋은 거니까. 시민의식 높아보이더라고. (다들 그런거 절대 아님! 근데 그런 경향? 이 좀더 보이는 건 사실)

그나저나 배가 넘 고파서 일단 뭘 먹으러 가야겠음

빠이~
추천수4
반대수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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