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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국가는 가난하지만 중들은 부자다.

쯧쯧쯧 |2015.11.07 05:31
조회 281 |추천 1
불교국가는 가난하지만 스님은 부자다

불교 신자가 많은 나라는 가난해

주요 불교 국가는 주로 후진국이 많다.
태국(95%), 미얀마(90%), 캄보디아(90%), 스리랑카(70%), 부탄(75%), 라오스(90%) 일본(30%), 대만(70%), 중국(?) 등..

믿는 사람들이 증가할수록 가난해짐을 알 수 있다.
일본은 잘 살지만 불교보다는 잡신교에 가깝고 불교는 소멸중이다.
전쟁을 통해서 부를 축척했고 선진국을 모방해서 성장한 케이스이다.

그렇다면 왜 불교는 가난할까?
그 이유는 첫째로 숙명론이다.
전생에 죄를 지었기 때문에 가난해도 그냥 산다는 것이다.

그리고 출가 수행자는 모든 생산활동에 종사할 수 없다.
이것은 불교의 전 역사를 통하여(약간의 예외를 제외하고)실행되어 왔다.
교단이 스스로 영리활동을 하는 경우가 있다 하더라도 생산활동은 금지되었다.
그것은 석가모니 당시 인도에 먹을 것이 풍부해서 일 안하고 도에 집중할 수 있었기 때문인데 먹고 살기 힘든 한국에 와서도 그것이 당연시 되었다.


비참한 불교국가들

캄보디아가 못사는 이유는 불교의 운명론 때문이다.
캄보디아 국왕 시아누크는 국가의 행사 때마다 고승 앞에 엎드려 자문을 받는다.
구걸하는 뼈만 남은 어린이들의 모습과는 달리 불교사원들은 웅장함을 뽐내지만
사람들은 모든것을 운명으로만 여긴다.
공산화된 캄보디아는 잇단 참살로 30세 이상의 남자가 전국민의 15%에 불과할 정도로 저주를 받았다.

미얀마는 탑의 나라이다. 탑과 불상이 볼거리의 전부라고 말할 수 있다.
양곤, 만달레이는 상상 이상의 대도시에 호화 현란한 탑이 많다.
사원의 불상은 모든 것이 금빛이지만 도금이 되어 전시되어 있고 불상 역시 화려하게 되어 있다.
미얀마는 이차 대전 이전까지만 해도 풍부한 자연 자원으로 인해 부국이었지만 군부 정권이 들어서고 난 후 혼란과 경제적 어려움에 빠진 나라이다.
미얀마는 정통 미얀마 인에 토착 부족민,중국계,인도계 등등 여러 민족이 어울려져 있는 나라이다.
국가 경제와 부는 중국계가  잡고 있다.

베트남은 불교의 타락으로 국민의 정신을 마비시켜 월맹에 망했다.
대표적인 불교국가인 태국은 섹스와 환락의 국가가 되었다.

그랜저타는 스님들

"나는 가난한 탁발승이오. 내가 가진 거라고는 물레와 교도소에서 쓰던 밥그릇과 염소젖 한 깡통, 허름한 요포 여섯 장, 수건, 그리고 대단치도 않은 평판 이것뿐이오." 마하트마 간디가 1931년 런던의 원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가던 도중 세관원에게 소지품을 펼쳐 보이면서 한 말이다.

법정스님은 IMF시절 다음과 같이 말했다. "하늘은 사치스러운 것을 싫어하므로 사치하는 자에게는 도움을 주지 않는다. 게으름과 사치는 버려야 할 악덕이고, 부지런함과 검소함은 익혀야 할 미덕이다."

이와같이 무소유는 불교의 오랜 중요한 가치관이었다. 모두들 그렇게 알고 있었다. 그러나 최근 몇몇 불교 기사를 보면 불교의 기본 사상이 바뀐 것으로 보인다. 즉, 종헌에 승려는 무소유라고 규정하고 있지만 실제 불교 지도층 내에서는 유소유가 이제는 당연시 되어졌다는 것이다.
내가 여기서 미리 밝히는 것은 스님들의 사치를 비판하는 것이 아니다. 불교의 정신이 새로운 시대를 맞이해서 실제적으로는 바뀌었다는 것을 알리는 것이다.

무소유 상징 승복의 고가화

석가모니 시절, 가사는 늘 입는 평상의 옷이기도 하고, 어떤 때는 앉거나 누울 때 이부자리처럼 사용도 하였던 것으로 출가수행자에게 그가 허락한 것은 오직 옷 세 벌과 발우 한 벌. 거기에 하나를 더한다면 바랑 정도가 고작이다. 승복의 잿빛은 걸사의 정신으로 청빈의 삶을 살고자 하는 출가 승려들의 각오를 투영한다.

그러나 최근 무소유의 대표적인 상징인 승복이 대부분 고가화 되었다.
일반적인 승복은 15만원에서 30만원선 이지만 고급 승복을 더 선호하고 있다. 승복은 양복 3벌 값이라고 하는데 모시나 삼베 실크 등의 승복은 1백만원을 호가할 정도이며 그 이상도 있다고 한다.
다른 것도 아닌 무소유의 상징인 승복에 부는 패션 바람은 어떤 변화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고급 승용차 타는 부자스님들

모 언론에 의하면 서울견지동 조계사 주차장 승용차의 차종을 조사해 본 결과 그랜저, 다이너스티, 엔터프라이즈, SM5, 포텐샤, 프린스, 소나타같은 대형승용차는 수십대였고 마티즈 등 소형차는 단 2대였다고 한다.
또한 전국불교운동연합이 실시해 모 일간지에 게재된 바에도 조계종 24개 교구본사 주지스님들의 사용 차량 대부분이 그랜저, 다이너스티, 엔터프라이즈, 포텐사 등 최고급 승용차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종단이나 사찰의 요직을 맡고 있는 스님치고 고급 승용차를 소유하지 않은 스님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게다가 직위가 올라갈수록 차도 고급화된다.

불교계, "의원스님의 초호화 생활은 당연한 것"

중앙일보가 장윤 스님, 하룻밤 120만원짜리 특급호텔서 `호화판 잠행` 의혹 이라는 보도를 낸 적이 있었다. 그 객실은 침실과 응접실까지 갖춘 스위트룸으로 하룻밤 숙박료는 120만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고 장윤 스님은 언론에 모습이 노출되자 검은색 그랜저 승용차를 타고 황급히 사라졌다는 것이 기사 내용인데 인터넷신문 올인코리아의 대표 조영환 편집인은 이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글을 썼다.

"조계종의 신임을 받아 큰 절들의 주지가 된 불교승려들 중에 수십억의 재산을 가진 자들이 한둘이 아니라고 내부사정에 밝은 스님이 말한다. 신정아씨의 학력위조 의혹을 처음으로 제기한 장윤스님도, 조계종의 내부 사정을 잘 아는 스님에 의하면, 수십억대의 떼부자라고 한다. 장윤스님이 강남의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의 하룻밤 숙박료 120만원짜리인 스위트룸에 칩거하면서 경호원 기사가 운전하며 잠행하는 것은 떼부자로서 당연한 호화행각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조계종의 국회 격인 중앙종회의 6선의원이 이런 초호화 생활을 하는 것은 당연한 예우라고 불교계에서 바라본다고 중앙일보가 보도했다. 24년간 조계

종 종단에 다져놓은 기반에다가 현재 조계종 총무원장을 배출한 "무량회"의 핵심인물인 데다 전등사의 주지, 대구 능인학원 이사장 등 불교계의 굵직한 자리를 겸임하는 장윤 스님은 엄청난 부자 스님인 것이다." (http://allinkorea.net/ 2007-09)

고려시대에는 사치와 타락이라고 표현

이러한 일은 고려시대에도 있었다. 대다수의 불교서적들은 이러한 현상을 가리켜 사치라고 표현했다.
"정종시대에 불교의식이 성대해지면서 불교계에 사치의 기운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문종 때에는 수많은 법회가 불사가 성행하여 불교의식이 전성기를 이루었으나 승려들의 사치와 부패도 심하여 일부 유학자들의 비판의 대상이 되었다."
"의종때는 거짓 출가하는 이들이 불문에 의탁하여 권세와 영화를 누리려는 이들이 많이 생겼는데 사찰의 사유화 현상 호화형으로 사찰을 꾸미고, 은밀히 자신들의 주연 장소로 삼는 일이 많았다고 한다."
"고려 시대에 불사의 대형화, 사치화 경향이 원인이 되어서 고려의 중기 이후에는 서서히 배불의 기운이 감돌기 시작했다."
"공양왕 시대에는 성균관의 유학자들이 사탑의 건립은 재정의 궁핍을 초래한다는 상소문을 올렸고 조선은 국시로 억불숭유를 내세워 불교를 탄압하는 배경이 되기도 하였다." 등이다. (http://www.geocities.com/onias77/menu.htm)

현대에는 당연한 예우로 표현

물론 무소유의 원칙은 승가에서 수천년 동안 생명처럼 지켜온 인류 양심의 상징이었다. 그러나 지도자들은 사찰의 소유 내에서 무소유의 개념이 달라진다. 아직도 무소유의 삶을 실천하는 승려도 많이 있으나 이제는 시대가 많이 변한 느낌이다. 단순한 사찰재정의 투명화나 개혁 등으로 이러한 지도자들의 이러한 관행을 바꾼다는 것은 무리로 보인다.
현재 대형교회 담임목사의 작은 사치를 찾아 비난하는 누리꾼들은 많지만 스님들의 이러한 생활에도, 당연한 예우라는 표현을 비난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 기독교의 입장에서는 씁쓸한 부분이긴 하지만 어쨋든 이제 대중을 가르치는 지도자급 스님들의 이러한 변화로 미루어보아 이제 불교도 종헌과 달리 실제적으로는 무소유의 사상을 탈피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낫지 않을까 생각된다

추천수1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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