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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원 작가가 방금 트윗에 올린 글

꽃보다엽기女 |2015.11.07 21:19
조회 6,680 |추천 84
추천수84
반대수17
베플죽어|2015.11.08 14:45
저는 4살때부터 7살때까지 새엄마와 동네 주민들로부터 폭행과 성추행을 당했던 끔찍한 기억이 있는 여성입니다.30대가 된 지금도 그때 기억이 문득문득 떠올라 몸서리처지고 분노하고 분통터지며 눈물이 쏟아져 나올 정도로 도려내버리고 싶은 아픈 기억입니다…우연히 아이유 기사 댓글들 보다가 저처럼 유년기에 남에게 말못할 상처를 지니신 분들이 이번 사건에 대해 얼마나 분노하고 있는지 느낄수록 있어 더욱 이 사건에 집착할수밖에 없습니다. 예술이나 표현의 자유라는 그럴싸한 포장으로 누군가의 끔찍한 기억을 돈벌이나 유명세로 이용하는 더럽고 추악한 인간들…특히 아이유 본인이 초등학교도 입학전 누군가에게 성적 폭행을 당했던 기억이 있다면 그 아이가 느꼈을 공포.상실감.두려움 마음속에 끓어오르는 분노를 어찌할줄몰라 비뚤어지는 모습을 감히 섹시하다란 표현으로 두번 죽일수는 없을겁니다. 아이유가 인기가 많고 영향력이 강해 이번 사건에도 끄떡않고 계속 방송활동을 하더라도 전 죽을때까지 아이유를 저주하고 원망할 것입니다. 그 역겨운 주둥아리를 놀리는 23살 여자아이가 살아온 인생보다 더 오랜 시간을 전 지옥을 경험했으니 고소를 당하든 말든 두려울 것도 없어요. 그리고 아이유 감싸기위해 소아성애를 두둔하는 일부 팬들,부디 본인의 주변이나 본인에게는 이런 끔찍한 일이 일어나지않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베플ㅇㅇ|2015.11.08 17:35
로리타가 그냥 컨셉인데 뭐가어때 하는사람들아 로리타는범죄임 아이유같이 진짜 모든대중들에게 영향끼치는 사람ㅈ은 신중했어야한다고생각. 진정한아티스트가되려면 멀엇구나
베플|2015.11.08 16:50
소원작가님 인스타그램가서 유애나들이 쌍욕 갈겨 놓은거 보시길ㅋ 아주 아이유 쉴드치는것들 글로벌한 ㅂㅅ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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