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끝나면

ㅅㅈ |2015.11.08 23:12
조회 479 |추천 3
너랑 매일매일 놀고 싶다.
이제 몇달 뒤면 못 볼테니까 그동안 하고 싶은 거 다하고 싶다.
너가 해달라는 거 다 들어줄거고, 나도 너한테 졸라보고 싶다.
물론 내 마음 숨기고 친구라는 이름으로 해야겠지만.
그래도 좋아.
먼 훗날 널 좋아하는 그 감정이 사라진다해도 니가 잊혀지진 않을 거 같아.
넌 너무 특별한 존재야.
지금도, 그리고 아마 몇년이 지나도.
추천수3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