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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 과거경험에 너무 솔직하진 마세요.

팔도비빔 |2015.11.09 01:29
조회 25,413 |추천 28
20대 남자입니다.

방금 판에서 봐서 이야기합니다.

여성분들 남자친구가 과거의 전남자친구와의 스킨쉽이나 구체적인 질문을 하면 너무 많은 것을 알려주지 마세요.
솔직히 여친의 과거란 판도라의 상자라고도 하죠.

여친의 과거를 알고는 싶은데 알면 상처받고 모르면 너무 궁금합니다.

제 경험담입니다.

제 전여자친구는 저랑 사귀기전 대학 같은 동기로서 친한 이성친구 중 하나였습니다

서로 술자리도 자주하고 서로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다보니 사귀기전 모든 것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애써 쿨하게 나는 그런거에 전혀 신경쓰지 않는 다 라는 생각을 하였고 정말 이쁘게 사귀게 되었습니다.

사귄지 7개월쯤 됬을 때 여행을 가면서 첫 잠자리를 가지게 되었고 문득 드는 생각이 여자친구의 이런 표정, 행동,눈빛이 나 말고 다른 사람에게도 보여 줬다고 생각하니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전 되게 제가 쿨 한 줄 알았습니다.

물론 그때는 여자친구도 그 남자를 사랑했으니깐 일순간의 감정으로 쉽게 줬다고는 생각을 전혀 안했습니다.

그래도 한번씩 여자친구가 과거에 그러했다는 생각이 스칠때면 저도 모르게 답답해졌습니다.

이 이야기를 친구에게 털어 놓으니 아마 정말 쿨한 남자가 아니고서야 다 그렇다고 그러더군요.


비단 저만 그런 것은 아닌 듯 했습니다.

정말 보면 과거의 경험이나 일 때문에 헤어진 커플들이 종종 눈에 띄거나 여기에 올라오기도 합니다.

만약 남자친구가 과거의 이야기를 묻는 다면 너무 솔직해지지마세요.

뭐든지 지나치면 독이 됩니다. 솔직함도 지나치게 되면 실망감도 커지게 되는 거죠.

뭐 사람마다 다르니깐 솔직함의 정도까지는 단정 못하지만 과거의 전남자친구와 관계를 했다는 것을 말하게 되면 좋을 거 없습니다.

본인의 능력되는 대로 말하면 됩니다.

연애과정 중 거쳐야 될 애인의 과거는 너무 깊이 들여다 볼 필요도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추천수28
반대수10
베플거인|2015.11.09 10:13
감당할 수 없다면 묻지를 마라.
베플|2015.11.09 20:04
나 남잔데 보수적일진 모르지만 여자과거 괘안타 근데 애가진경험이나 낙태경험만 없었으면 좋겠다 나도 그런적없다 참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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