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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가 가고 똥차가왔네요

요새 |2015.11.09 06:55
조회 742 |추천 0
이게 뭔지 갑자기 남자친구한테 할말이 너무많은데 예전에 페북에서 돌아다니던데 헤어진남자친구한테글적은 똥차가고 벤츠왔다던 그글이 네이트판이길래 그글이 생각나서 써봐요

안녕 남자친구야 잘지내니 우리가 처음 알게된건 중1이였나 중2때부터 내가 널 좋아했고 중3때 너의 고백으로 우린 사겼지 중학교때 막 100일만 가도 우와우와 할때 우리는 무려 1년 이란 시간동안 큰 고비없이 이쁘게 사겨왔지 그게 추억이라 이쁘게 포장된건진모르겠어 그리고 항상 붙어다니던 우리는 고등학교를 각각 진학하게되면서 서로가 멀어진것인지 너가 크다면 큰 상처를 주었어 그렇게 우린 헤어졌고 그렇게 나는 전학을가게됐어 멀리멀리 너가 어떻게 살아가는지 물론 다들렸어 여자친구가 바뀔때마다 헤어질때마다 다알았지 그 당시 우리사이는 친구라면 친구인 그런사이였나? 그렇게 약 5년이지나고 우린 어중간한사이에서 한순간에 실수로 애인이됐어 실수라고 표현하긴 그런가? 추억이라 포장이된건지 아닌건지 너와 사귈때만큼은 아주 사랑스러운 기억으로 가득했어 내가 잘해줬던 기억 . 고1때 너가 준 큰 상처도 내가 이렇게 했다면 헤어지지않진않았을까 하는 바보같은 생각을 할정도로 그렇게 나는 널 다시 좋아하기 시작했어 근데 좀 다르더라 내가 알던 너랑 그래도 좋았어 너니까 그냥 단지 그 이유인거같아 주위 애들도 그랬잖아 아사귈애들은 다시 사귀구나 운명은운명인가 이런말이 많이들렸지 좋았어 물론 처음에는 널 이해하려고했던거같아 내가 살아오던 방식과 다른건지 내가 마음이 넓지못한건지 화가났어 너는 아침까지 매일매일 술을먹었어 물론 이해할수도있는건데 매일매일그러니까 이상하게 화가나더라 그래서 약속했잖아 새벽4시까지로 너는 3번이상 그 약속을 어겼고 이번에도 약속안지키면 너랑헤어질꺼라는 말을 했어 하지만 넌 그 약속을 지키지않았지 그때 부터였던거같아 내가 너한테 쩔쩔매게된것도 너가 더 어긋나게된것도 그렇게 내가 헤어지자고하고 나는 너가 너무좋아서 못헤어졌어 아마 연락도 내가먼저한거같아 바보같이 그렇게 우린 다시사겼어 하지만 넌 변한게없었지 그때부터 너는 거짓말을 치기시작했어 몇번은 알면서 속아줬고 몇번은 몰랐고 나중에알았고 몇번은 화를냈고 몇번은 내가모르는것도있겠지? 사소한것도 거짓말을치기시작했고 그렇게 나는 힘들었어 아직100일인데 너는 단 하나의 내 부탁도 들어주지않았고 그와중에 내 생일이있었고 뭘 바라는건아니였어 사실 살짝 바랬는지도모르겠다 내 지갑이 헤져서 너가 지갑사줄까라는 말을 던져서 기대했던건 사실이야 하지만 친구들이랑 케잌줄때도 너는 빈손이였고 내가 그뒤로 하루에 한번씩은 말햇던거같아 편지써달라고 편지라도 근데 넌 말하고 써주면 무슨의미냐고 몇달동안 그 작은 부탁하나 들어주지않았어 그렇게 너의 반복된 거짓말에 지쳐서 우린 헤어졌어 널 다시 사귐으로써 알겠더라 내가 사겨었던 남자는 벤츠였어 비교하면 나쁜거긴한데 너가 비교시켜줬어 정확히 행복에겨웠었지 너가 너무 밉고 싫은데 아직 좋아

어떻게해야될까요 대체 제일어렵네 수학문제보다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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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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