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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 中 프로그램서 "SM과의 소송 이길 자신 있어"

[배문주의 ★차이나] [스타뉴스 배문주 중국뉴스 에디터] 

아이돌 그룹 엑소를 이탈해 중국에서 활동 중인 타오가 SM엔터테인먼트와의 소송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난 7일 타오는 후난위성TV 프로그램 '신문당사인'에 출연해 엑소 탈퇴에 관한 심경과 포부를 밝혔다.

 

타오는 프로그램에서 "(탈퇴)결정은 내가 내렸다. 아버지와의 통화에서 내가 먼저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귀국하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탈퇴 결정 과정을 묻는 질문에 타오는 "이건 말할 수 없다. 승소하면 이야기하겠다. 다리 부상을 당했을 때 아버지께서 돌아오라고 하셨지만 내가 거부하면서 다툼이 있었다"고 고민 끝에 내린 결정임을 암시했다.

타오 /사진=스타뉴스타오 /사진=스타뉴스타오 /사진=스타뉴스

 

앞서 엑소를 떠난 멤버(크리스, 루한)들에 격한 반응을 보였던 타오는 "내가 다른 사람을 평가할 순 없다. 모두 공개할 수 없는 자기만의 이유가 있었을 거다. (이야기할 수 없어) 매우 답답하다. 하지만 나중에 꼭 공개하겠다. 그 순간을 위해 긴 시간을 침묵하고 있다"며 "(SM과의 소송에서) 반드시 승소할 거라 생각 하기 때문에 기대가 크다"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타오는 "음악을 잘하는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 일본, 싱가포르, 태국, 미국 어디에서든 중국 음악이 울려 퍼지게 하고 싶다"며 웅대한 포부를 드러냈다.

 

배문주 중국뉴스 에디터 tlatlago13@mtstarnews.com

 

 

http://media.daum.net/entertain/culture/newsview?newsid=20151109130030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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