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순간
팝콘 먹을 시간따위 없는
이스케이프
솔직 담백 후기!
진짜 기대했던 거 보다
훨씬 심장 쫄렸던 이스케이프
올해 본 영화 중 스릴감 진짜 최고!
아직 못 보신 분들 위한
(내맘대로 정한) 관람 팁!
1. 엄마, 아빠는 위대하다!
두 딸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중
갑작스런 대규모 테러가 발생하고 주인공 가족이 모두 테러의 타깃이 됨!
이후 영화 내내 진짜 부모님의
자식을 지키기 위한 위대한 모습을 볼 수 있음!
그리고 난 개인적으로 오웬 윌슨의
새로운 모습을 보아서 더욱 인상깊었음!
코미디 영화 배우다란 인식이 완전 뒤바뀜!
이젠 오웬 윌슨을 보면 심장이 쫄릴듯;;
2. 이건 아역의 연기가 아님!
(큰딸이 수영장만 안갔어도...ㅠ)
두 딸로 나오는 아역들의 연기는 진짜 대박!
두 딸 때문에 답답함에 화가났다가 또 가슴이 쫄렸다...
진짜 내 심장을 쥐락펴락한 인물들임!
테러의 현장에 내가 직접 경험하는듯한
몰입도를 아역들의 연기에서 느낄 수 있음!
3. 팝콘은 안 사는게 좋은 초이스
영화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팝콘&콜라 진심 먹을 시간 없음!
러닝타임 내내
여기저기서 터지는 테러와
도망다니는 가족들의 모습을 보면
왜 먹을 시간이 없는지 알 수 있음!
(거짓말 안 하고 내 옆에 있던 사람... 사온 팝콘 그대로 들고 나갔음!)
테러 현장에서 살아남기위해 달려가는 가족들의 모습을 보면
심장이 쫄깃 쫄깃해지며 손에는 땀이 계속남!
한 시간 넘게 계속되는 긴장감은
진심 올해 영화들 중 최강!
이스케이프
심장 쫄깃한 스릴감을 원하는 모두에게
강추임!!!
별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