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부터 드라마 액션까지~~! 11월 관객들을 사로 잡을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몰려온다!
<ABCs OF DEATH2> 공포, <007 스펙터> 액션, 드라마 <도리화가>
도리화가 ~ 드라마
여자는 판소리를 할 수 없었던 시대
소리가 운명인 소녀가 나타나다!
금기를 깨는 자는 목숨이 위태로운 혼돈의 조선 말기.
조선 최초의 판소리학당 동리정사의 수장 ‘신재효’(류승룡)
그 앞에 소리가 하고 싶다는 소녀 ‘진채선’(배수지)이 나타난다.
어릴 적 부모를 잃고 우연히 듣게 된 신재효의 아름다운 소리를 잊지 못한 채,
소리꾼의 꿈을 품어 온 채선.
그러나 신재효는 여자는 소리를 할 수 없다는 이유로 채선의 청을 단호히 거절한다.
채선은 포기하지 않고 남장까지 불사하며 동리정사에 들어가지만
신재효는 그녀를 제자로 인정하지 않는다.
하지만 흥선대원군이 개최하는 전국의 소리꾼을 위한 경연 ‘낙성연’의 소식이 들려오고
신재효는 춘향가의 진정한 소리를 낼 수 있는 단 한 사람.
남자는 결코 흉내 낼 수 없는 소리를 지닌 채선을 받아들이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채선이 여자임이 발각되면 모두가 죽음을 면치 못하는 위험 속,
채선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가르치는데…
1867년, 조선 최초 여류소리꾼 이야기 <도리화가>
티저 예고편에서 남장을 한 수지의 모습으로 인해서 한 차례 이슈됐던 영화죠~
저는 남장으로 가릴 수 없는 미모가 더 눈에 띄더라구요...!
류승룡이 맡은 신재효는 조선 후기 판소리 여섯 마당을 집대성한 이론의 대가이자
조선 최초의 판소리 학당 '동리정사'를 설립한 역사 속 실존 인물입니다!
판소리는 양반이 아닌 백성들의 것이라는 신념을 지닌 신재효는
백성들을 위로할 새로운 소리를 찾던 중 '진채선'을 만나게 되고,
여자는 판소리를 할 수 없다는 시대의 금기를 깨고 그녀를 제자로 받아들입니다.
판소리 대가이자 금기를 깨고 여성을 제자로 받아들인 선구자.
그리고 제자를 위해 모든 걸 걸었던 진정한 스승이자 멘토인 신재효의
입체적 캐릭터를 깊은 눈빛과 담담하지만 강렬한 감정으로 류승룡 배우가 열연했다고 하는데요.
특히, 전작에서 허균, 일본 장수 구루지마 등 역사 속 실존 인물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해석을 더하여 매력적 캐릭터를 완성한 바 있는 류승룡의 새로운 변신이 기대 됩니다!
류승룡, 배수지의 새로운 변신과 송새벽, 이동휘, 안재홍 등
실력파 배우들의 결합을 통해 1867년 조선 최초의 여류소리꾼이 탄생하기까지의
숨겨진 이야기를 스크린에 담아낸 '도리화가'.
11월 25일 개봉 예정입니다^^!
007 스펙터 ~ 액션
최악의 적 스펙터와 제임스 본드의 과거.
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거대한 비밀!
멕시코에서 일어난 폭발 테러 이후 MI6는 영국 정부에 의해 해체 위기에 놓인다.
자신의 과거와 연관된 암호를 추적하던 제임스 본드는
사상 최악의 조직 ‘스펙터’와 자신이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궁지에 몰린 MI6조차 그를 포기하면서
절체절명의 위기에 직면하는데…
스파이 액션의 마스터 클래스 ‘007’ 시리즈의 무려 *_* 24번째 작품 입니다!
영화 ‘007 스펙터’는 ‘제임스 본드(다니엘 크레이그 분)’가
자신의 과거와 연관된 암호를 추적하던 중,
악명 높은 조직 ‘스펙터’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마주하는 사상 최악의 위기를 그린 이야기에요~!
영화 역사상 최고의 프랜차이즈인 <007> 시리즈의 신작
<007 스펙터>가 화려함으로 중무장한 글로벌 로케이션을 했다고 하는데요.
멕시코 시티의 소칼로 광장에서는 고공 헬기 액션 신, 고도 7,300 피트 위치에서의 극적인 격투 신을,
로마에서는 오래된 건축물과 야경이 돋보이는 로마 도시 특유의 분위기를 통해
악의 조직 ‘스펙터’의 어둡고 암울한 이미지를 부각시키며 극의 몰입도를 더했습니다!!
특히 로마에서는 3주간 본드카 체이싱 액션 촬영을 했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오스트리아 솔덴에서 촬영한 9대의 카메라 촬영으로 담아낸 시속 140km 속도의 고난이도 차량 추격 액션,
북아프리카 탕헤르와 사하라 사막에서는 거대한 폭발 신을 촬영했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007 스펙터를 기대하고 있는 이유는 바로 본드걸 역을 레아 세이두가 맡았다는 점이에요!
여 주인공 마들렌 역을 맡은 레아 세이두가 전통적인 본드 걸에서 탈피한 전혀 새로운 역할과 카리스마를 선보일 것이라고 하네요. :)
미드나잇 인 파리와 제66회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장 따뜻한 색, 블루 뿐만 아니라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에서 악역 스파이를 연기하는 등
국적과 장르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선보여 온 대세 여배우의 본드걸은 도대체 어떤 모습일지!!!
007 스펙터는 11월 12일 개봉 입니닷. :)
쇼킹오브데스 (ABCs of Death) ~ 공포
2013년 부천영화제 관객에게 소개되며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던 에이비씨 오브 데스가 2년 만에 속편으로 돌아왔다.
1탄이 ‘죽음’의 거칠고 어두운 면을 조명했다면
2탄은 오늘날 장르영화계를 이끄는 감독들이 자신의 영화적 취향을 맘껏 반영하여 만든 개성 넘치는 결과물들.
26개의 알파벳으로 표현된 ‘죽음’에 대한 각기다른 에피소드.
〈쇼킹 오브 데스 (에이비씨 오브 데쓰)〉는 감독들이 26개의 알파벳 글자를 하나씩 맡아
죽음에 관한 이야기로 만들어낸 흥미로운 작품입니다 :).
평소 호러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장르 전문 감독들이 모여 만든 이 영화는 현대 호러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명확한 지표가 되는데요!!!.
벤 휘틀리, 제이슨 에이즈너, 니시무라 요시히로 등 장르 대가들이 마련한 장르 영화의 성찬을 맛볼 수 있습니다.
쇼킹 오브 데스 (ABC 오브 데쓰 2)는 공포를 주제로 한 옴니버스 영화로, 5분 남짓한 26편의 단편들로 구성됐습니다.
26편으로 구성된 이유는 'A to Z', 즉 알파벳 순서대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인데요.:)
영화는 '아마추어'를 시작으로 '오소리' '사형' 등을 거쳐 '접합체' 순으로 마무리 됩니다.
프로듀서를 맡은 앤트 팀슨과 팀 리그는 어릴 적 보았던 '개미와 꿀벌'과 같은 알파벳 교육용 동화책을 보고
이 영화의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하네요!
정통 호러, 페이크 다큐멘터리, 고어, 클레이 애니메이션, 코믹 호러 등
공포와 관련한 장르를 총출동시킬 뿐 아니라 공포의 강도도 뒤로 갈수록 세지는 형태 입니다.
다양한 장르만큼이나 감독들의 출신도 다양한데요!!!
서양권 감독 일색인 점은 좀 아쉽지만, '유토피아'를 연출한 빈센조 나탈리처럼 익숙한 이름도 만날 수 있습니다.
공포영화 팬의 입장에서 이 영화는 그야말로 종합선물세트 같은 작품이에요~!~!~!
ABCs of Death 시리즈로 고어물 매니아들에게 이미 정평이 나있는 작품이
<쇼킹 오브 데스>라는 제목으로 이번 11월에 디지털로 국내 최초 개봉된다는 사아아실!!!!!!!
쇼킹 오브 데스 (ABCs of Death)는 11월 19일 개봉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