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등학교 2학년입니다.
제가 세븐틴이3란 가수를 좋아하서든요?
특히 제 친구랑 저는 4년 연생다 지켜본건 아니지만 꽤 오래 2년에서3년정도 봐왔고 실제로 세븐틴프로젝트 첫 무대에도 갔다왔습니다.
친구랑 저는 데뷔하고 나서도 세븐틴 아직도 좋아하구요..
근데 여기서 문제가 있었던게 연생당시 저와 친구는 지금 없는 멤버 ㅈㄷㅇ을 좋아했습니다.
그러나 사정으로 그 멤버가 빠지고 좀 우울했지만 그 사람만보고 세븐틴을 좋아한게 아니니까 계속 응원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마지막에 지금 디에잇이 들어오고 세븐틴으로 얼마후에 데뷔했죠.
근데 친구가 며칠전에 세븐틴 티비라고 연생당시 찍은 영상들을 보다가 ㅈㄷㅇ이 계속 맘에 걸렸는지 계속 아깝다 왜 나왔을까 그런 얘기를 조금씩 하더니 저만 만나면 그얘기네요ㅋㅋㅋ
저는 처음엔 동조해주다가도 그냥 자꾸 얘기하니까 불편해서 아 어쩔수 없잖아 이런식으로 넘어갔어요..
근데 중요한건 제가 디에잇팬이란 말입니다.
디에잇이 제일 늦게 합류했는데 그걸로 친구가 걔땜에 ㅈㄷㅇ이 빠진거아니냐고 왜 걔를 좋아하냐고 그러더라구요.
솔직히 시기도 안맞고 증거도 없는데 괜히 기분이 나쁘더라구요..그래서 뭔소리냐고 니맘대로 생각하지마라했죠...
근데..ㅋㅋㅋ이젠 욕나올라하네욬ㅋㅋ
얘가 그 무슨 플레디스 소속사가 ㅅㅅㄴ이나 ㅈㄷ가 심하다는 얘기를 갑자기 꺼내는거예요.
그래서 얘가 뭔얘기하려나 그랬는데
하...진짜 얘기하려니까 어이가 없어서....
요즘 아이돌들은 그런거 담당하는 멤버도 뽑는다고 막 얼굴괜찮은데 좀 데뷔하기엔 실력조금 부족한 애들을 그런거 시킬라고 뽑는다면서 제가 좋아하는 디에잇보고 그런 역할같다는거예요.
진심그때너무 화나서 소리질렀어요.
너 그럴거면 팬하지말라고 무슨 팬이 특정애만 좋아하고 아무리 ㅈㄷㅇ이 좋았어도 없는애고 그렇게 거지같은 생각하고 싶냐고 막 정말 막 뭐라고 그랬죠.
그러니까 얘가 니맘대로 생각하라고 적어도 4년이나5년 연습한 애들사이에 갑자기 연생기간도 얼마안되는 애가 합류될리가 있냐고 세븐틴이름맞춰서 17멸도 아니고 굳이 걔까지 넣을 이유가 자기는 아무리 생각해도 없데요....
지금 이틀지났는데 서로 말도 안했어요.
진짜 세븐틴한테 미인하고 나무 화가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