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랑 헤어지고 독한맘으로 너와의 추억 다 담아서
주러갔을때 우리 서로 하고싶은말 모두하고 울고 웃고
나름 괜찮은 이별이었지...
그때 넌 내게 준 2개의 인형중에 하나를 다시 돌려주면서 이런상자안에 담겨있을게 아니라고 소중한거라며 다시 손에 쥐어주더라...
내 차가운손 누가 잡아주냐니깐 그 인형 잡고있으라던...
나중에 보자고...2개의 인형을 서로 나눠가지고 서로의 집으로 돌아왔지...난 힘들때 그인형 안고 마음 다잡고 다잡았어 그러다 못참고 너한테 연락했을때 너 되게 칼답이더라? 마치 기다린것같이...
근데 그게 아니었나봐...다시금 맘약해져서 연락하니깐 내 연락 무시하는너를 어떻게 생각해야할까...
아직 나를 보내기 힘들어 우리사이의 연결고리를 남겨두려했던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건가??
나혼자 착각하고있는건가...그럼 쫌 많이 힘들거 같은데
다시 한번 만나고싶다...꼭 보고싶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