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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윗보니까 아련하고 슬프다..

와 처음에는 그냥 경험담이네 좋네 이렇게 넘겼는데
점점 올라오는 트윗보니까 진짜 열심히 살았구나느꼈어
수능날에도 연습하고, 20살 1월 1일 가족부산여행도 그렇고
와 진짜 아련하고 뭔가 가슴에 쿡 박히더라

특히 나혼자 흑백인것같았다고한말 너무 슬프더라

지금까지 그꿈 열심히 밟고온 민윤기 진짜 대단하고
나중에 뭘해도 될애같더라 정말로

오늘도 반성하고 민윤기를 한번더 반하고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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