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대기업 협력업체의 횡포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결시친여러분
결시친 내용과는 무관하지만 한번이라도
관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희 남편이야기입니다

저희남편은 올해1월 경남 큰 항공대기업 협력업체
비행기 날개 만드는곳에 취직하였습니다

처음면접볼때 면접관이 그랬답니다
우리는 우리나라의 최고복지를 꿈꾸는회사다
통근버스 다니게해주겠다 야간근무없고 주간만
근무하며 혹여나 토요일근무시에는 의사를 물어보고
되는사람에한해 하겠다구요

저희남편은 당연히 큰 기업이니 믿었다합니다

그런데막상 일시작하니 통근버스는 버스기사하며
버스유지비 비용때문에 스타렉스로 가기로했다합니다
심지어 저희가살고있는동네까지는오지도 않았구요

이문제는 여차저차해서 자차운전해서 오는사람이 사람태워오면 한명당 10만원씩 달에 지원해주기로하고

그렇게 저희남편은 친한 동생차 얻어타고 다녔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여기가 끝이아닙니다

갑자기 야간근무가 생겼다며 일주일마다 로테이션으로
돌기로하고 자기들마음대로 주말 근무잡고 통보하고

심지어 회사에서 출퇴근으로 인정한 친한동생차를 타고출근 가다 사고가났음에도 산재를 해주지도않고

회사에서 사고가나도 산재 처리안하고
법인카드로 긁는답니다

그렇게 세월이흘러 갑자기2~3주 전쯤에
자동화 시스템 이들어와서 구조조정이 들어간다며
이야기가 나왔답니다

이게 사건의 발단입니다

저희남편의 회사에 생산성이 기록경신하여
하루주말을 그냥 출근한걸로인정해서 수당을챙겨주겠다
먼저 말을꺼냈답니다

그런데 며칠뒤 야근근무를하고있는데 갑자기
다는 못주겠고 절반만주겠다 말을바꿨는데
야근하던사람들이 일의 의욕이떨어지고 상심해서
차장님(제가알기론) 한테 반장과 다같이 따졌답니다

그랬더니 차장이랑 실랑이끝에 각자 일단 퇴근하라
허락하에 다같이 퇴근해버렸다합니다

이것이 나중에 저희남편과 친한동생 팀장이 주도해서
단체행동 모의 회사손실 이런걸로 출근했는데
갑자기 해고를시켰습니다

저희남편은 다같이 나가자했고 차장한테 허락받았다
반론했지만 자기들이 법에 위배되는지 다알아봤다며
그냥 막무가내였다합니다

저희남편은 억울하여 이거 노동청가서 진정넣을꺼다
했더니 부장(제가 알기론)이 난 집에 도끼까지 들고온
놈들도 상대해봤다 너희그러는거 우습다는식으로 이야기하며 해볼테면 해봐라는식으로 조롱을하였답니다

그래서 저희남편이랑 같이 세분은 노동청에 일단
실업급여라도신청하러간다고 갔는데

회사에서 중대한사유를 저질러 어쩔수없이 자른것처럼
서류를올려놓아서 실업급여조차 받을수없게 해놨습니다

노동청에서는 부당해고당한 증거를가져오라는데
갑자기 출근한 아침에 잘렸는데 증거를 어디서 가져오라는건지...막막합니다

일단 부당해고 예고수당인가?그걸로 넣고 그게 부당해고 판결이 나면 실업급여를 신청할수있답니다

저희는 아이가한명있고 이제 조금있음 태어날 아기가
한명 또있어서 전 취집 상태이며 남편이 하루아침에
일자리를잃어서 어떻게 먹고살지 막막합니다

제생각이지만 2달뒤면 퇴직금을 지급해야하니
급하게 자른것이라 생각되며 그래서 없는 구실을 만들어서 제일빨리 입사한 사람 부터 처리하고있는거라 생각이듭니다

제발 이글을보시고 한번만 관심을가져주세요

지금까지 지루하고 횡설수설했던 이야기 잘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방탈 죄송합니다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