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웅녀들? 드디어 수능이 끝났어.
눈팅만 하다가 수능 끝난 날 처음 글을 써보네. 부끄러워ㅎㅎ
다른 수험생 웅남 웅녀들도 무사히 잘 마치고 나왔을거라 생각해! 이상하게 나는 떨리지가 않았어. 평소 모의고사 치는 느낌이더라고.
시험이 끝나고 몇몇 친구들이 울더라.. 감격 아니면 아쉬움 아니면 안심이겠지? 달래주고 집에 왔는데 정말 수능이 인생에서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시험 보면서도 그렇고. 달라진 점은 내일부터 등교가 10시라는 점?
올해 시우민톡을 알게 됐는데, 힘들 때나 기쁠 때나 오늘은 또 무슨 일이 없나 하고 자주 들어왔던것같아! 댓글은 종종 달았거든.
앞으로도 이런 시우민톡이 유지되면 좋겠다!
오늘 시험 본 모두 수고했다는 말을 하고싶어!
민석이와 웅녀들에게 항상 좋은 일이 있기를 바라.
글 읽어줘서 고마워 웅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