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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리온하트 |2008.09.30 11:10
조회 472 |추천 0

 

안녕하십니까~요리라곤 어제 짜파게티끓여먹을때 외엔 해보지않은 (하지만 여자친구가생긴다면

 

김치볶음밥이라도 할자신있는) 네톡 23살 남자입니다~

 

글쓰는 재주가없어서..어떨진모르겟지만 그냥 쭉써보겟습니다~

 

친구가 휴가나온날이였느대 회가 엄청 먹고싶어지던 어느날이였습니다.

 

일끈나고 회묵자~란말에 친구 4명이모여 노량진 수산시장에갔습니다~ㅎ

 

근대 갑자기 친구가 바지를 걷어야 댄다고 하더군요..안그러면 바지에 비린내가난다고..

 

구두를신고왔느대.바지를 걷으니..몬가 알수없는 아방가르드한 패션이 대더군요..

 

수산시장에 들어가니..어우..비린내가..밑에 물이 한 2cm가량 있느대 거기서 비린내도 나고..

 

거기서 일하시는분들은..햄버거도 맛있게먹더군요..왠지..비위약한사람 물고기시러하느사람 댈꾸

 

요기오면 귓방망이를 맞을거같단생각이..들어군요

 

그렇게 쭉쭉 거의 끝쪽에잇는 곳에가니 친구가 전에 가본곳라고 소개를하더라구요

 

그곳에 가서 회를시켯느대..아우...여름이긴하지만 왜케더운지..대형선풍기가돌아가느대

 

바람이 불때마다 상추며 깻잎이며 마구날라가고...말소리도 ~웅웅~

 

그리고 바람이 반대쪽에가있을땐 어찌나 더운지.

 

제일 심한건 옆테이블 남성네분........거의 한명당 한테이블에서 날거같은 데시벨의 음량이...

 

표정을 곱씹으며  회오기전에 2잔을햇더니 인제 옆에 떠드느소리가 차단대기시작대더군요

 

그후에 드디어 회가 나왔습니다 ㅎㅎ 광어를시켰는대 전어가 제철이라 서비스로 나오더라구요 ㅎ

 

정말 맛있었습니다 술이 절로들어가더군요

 

근대 너무빨리 마시다보니..갑자기..친구들표정이..ㄷㄷ저도 살짝 씹껍할거같다능..

 

그래서 그후론 천천히 마시고 정말 맛있게먹었습니다..오우~~(먹고싶다.....)

 

그후에 드이어 해장겸 술이 한병씩 더들어간다는.매운탕을 시켰습니다..

 

정말 우리 매운탕오기전부터 기대에 발린생각을 엄청했습니다..어우 먹고싶어죽겟어

 

엄청 맛있겟다 ~등등 거의 남자4명이서 엄청난 추태?를 부리며 기대에 부풀엇단것을 몸으로

 

표현했지요..

 

그리고 매운탕이왔는대.어우..아주 좋아죽는줄알았습니다.

 

그후에 한 20분간을 쪼린거같앗습니다..도저히 못참겟던 전 국물을먹었는대

 

밍숭맹숭하더군요..그래도 좋다고

 

ㅎㅎㅎ야 아직 덜익엇나바 더쫄여야 대나바 ㅎㅎㅎ하면서 바보같은 웃음을..

 

친구도 ㅋㅋ짜식 좀더기달려 이런식으로 애기를하더군요

 

그리고 30분을쪼린후 한입먹엇느대도 밍숭맹숭하더라구요.

 

난또 웃으며 ㅋㅋ야 왜아직도 더쫄여야대나?ㅋㅋ국물이 인제없어질라고해 ㅋㅋ

 

라고햇더니 친구는 야 더기달려바 ㅋㅋ이러는겁니다..........(국물이 인제 바닥을보일라함)

 

도저히안대겠다싶은 저는...일하시는 아주머니(앞머리가 클레오파트라머리엿음)

 

불러서 이거 간이좀 덜댄거같다고 간좀더해달고햇습니다..(국물 딱 두숟가락먹어슨대...)

 

그랫더니 주방의 왕고참한테 말해야댄다느겁니다..(대체 누가 왕고참인지 알지.한 6명은댄듯..주방이.)

 

그냥 소리쳐서 여기요 여기 육수좀 더주세요~

 

이랫더니 .걍 무시하더군요..서빙하시는분들 2.3명한테도 말했느대 걍씹구..(클레오파트라도포함)

 

그래서 걍 먹을려고 먹엇는대..이건..모 간이..전혀안대잇더라구요..

 

그래서 여기 간이 안맞느다고 간좀해달라고 주방에가서말햇더니..

 

거기..최고참?할머니같은분이..닥x 시x라x 대충 주는대로 쳐x어라 이러느겁니다..;;;;순간 캐당혹

 

전 당혹스러워서 그냥 테이블로와서 친구들에게 이상황을 말했지요..

 

친구들은 아 말도안댄다고 하더니 친구가 절댈꾸 가더군요...

 

그리고 친구가 여기요 주방장님 왠만하면 먹겟느대 간이 너무안맞아서요 ㄷㄷ

 

여기 간좀 조금다시해주시면아내나요?하면서 꽤 착하게 애기를하더라구요.((이럴애가아닌대..)

 

그랫더니 그주방장..........식칼로 거의 협박하듯이..모야 이x캬 대충 추는대로 x먹지 왜 샹x랄 이야 (대충 x표시 맞게햇나요??ㄷㄷ)

 

그말을 듣고 다시 테이블에 돌아온우린..몬가..협박을 받고 회를 먹고있나??이런생각이..

 

무슨 우린 아 욕쟁이할머니?? 티비에보면 나오지않습니까.

 

대충 아 어머니 ㅋㅋ하면서 ㅋㅋ 여기 순대국밥 너무맛잇어요 하하하하 하면서 바보웃음지으면서

 

너무맛잇어서그러는대  좀만 더주시면안대나요?하하하 이러면

 

할머니가와서 귓방망이를 한대때리면서 돼지같으x 하면서 돈내고먹어 이러면서 그래도 좀잇다가 한그릇 더주시는 그런 정감가는 욕쟁이 할머니

 

욕을먹어도 아  할머니도참 ㅎㅎ 욕쟁이할머니 이러면서 웃으면서 넘길거라고 티비에보면서 아 나도 한번 그런곳에가서 먹어보고싶다 그런대서 먹으면 욕을먹어도 엄청 훈훈해질거같다

 

란생각을햇느대..실제로 욕을먹고 칼로 위협?같은걸당하니..이건뭐..

 

역시 현실과 실제는 틀린가봅니다....

 

결국 김치찌개도 끓일줄모르는 우리 4명이 고추가루며 소금이며 막 달라고해서 우리가

 

막 만들어먹었씁니다...솔직히 맛없었는대...그나마 우리가만들어서 그런지 (맛이 미묘하게 짜지고

 

매워짐..얼큰해지진않음) 걍 수다를 안주삼아 매운탕을 삼키며 먹엇습니다..

 

가게에 계산하면서 나오는대도 기분이 썩.....

 

회는 정말맛있엇느대...실망이 너무크네요..다음부턴 그냥 동네횟집이나 갈랍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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