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다른팀 동료 남잔데 동갑이야
친해진지는 한 3개월 얼마안됬고 그냥 한달에 한번회식할때 같이 놀고 친해짐.
근데 사실 내가 이친구 호감?관심있는데
그렇다고 내가 먼저 갠톡하고 연락하면서
들이되진않아ㅋ 그냥 가끔씩 회사메신저로 얘기하는정도? 내가 먼저 말걸때도있고 걔가 할때도있고..
아무튼 어제 회식했는데 1차회식자리에서는
서로 멀리 떨어져앉아서 얘기조차안함
2차로 젊은직원들만 클럽 갔는데 일단 방잡고 노래부르고 게임 하면서 놀았는데 그때 느낌상일수도 있는데 계속 내옆에 있는거야.안취했냐고 괜찮냐고 계속물어보고..
또 스테이지에서 춤출때 사람이 너무 많아서
내가 그룹에서 좀 떨어질려고 할때 내손잡고
가까이 오라고 땡겨주더라? 그친구랑 나랑 거리가 좀 됬는데 팔 길게 뻗으면서 땡겨줘서 놀랬고 또 설렜다ㅎㅎ
그리고 놀때 중간중간 한 두번 으구~ 이러면서 내머리를 막 흐트리는거야..
아무튼 2차때 느낌상일수도있는데 좀 나를 챙겨주는 느낌이였어
3차도갔는데 거기서 난 이미 좀 취해서 너무 졸린거야.거의 파하는 분위기에 눈감고 고개숙이며 앉아있었는데 그친구가 또 내머리 쓰담더라..나그냥 민망해서 웃었는데 다행히 사람들 화장실가고 자리에 없을때라 본사람은 없었던것같애
3차끝나고 나왔는데 나도 취해서 인지못했는데 그친구가 나한테 우산을 씌워주는거야ㅋ
나도 손에 우산들고 있었는데..
그걸 과장님이보시고 어 뭐야~왜 ㅇㅇ만 씌워주는거지 이렇게 놀리셨어
아무튼 이친구 사귄지 얼마안된
여자친구도있는데 이런행동을 하는 이유가 뭘까? 방금 잘들어갔냐고 카톡왔다..
괜히 사람 설레게만하고ㅋ선수인가? 아님 그냥 친절한 남자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