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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하는 연애..지쳐가네요

어떡해야하나 |2015.11.14 16:37
조회 1,278 |추천 0
지금 남자친구와 200일이 넘어 갑니다
우리는 예전에 잠시 짧게나마 사겼던 사이였고 오랜 세월 지나서 다시 만나게 됫죠 예전의 연애가 짧았고 그 사람이 좋았고 미련이 많이 남았었어요
4년 이란 시간이 흐르고 우연히 만나게 되었고 남자친구의 고백으로 다시 사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점점 시간이 갈 수록 저 혼자 하는 연애같네요 초반에 너무 잘해주고 좋아해주는 모습에 변하지않겠지하는 생각을 했던 전 멍청했네요 저에 대한 콩깍지가 벗겨지는건 알고있었어요 그러더니 다이어트하라고 몰아부치고 제가 좋은데 다른여자를 만나보고싶대요.. 너무 충격받아서 울며불며 내가 잘하겠다고 그런생각하지마라고 했네요...그 뒤로 저를 대하는 남자친구 모습을 보면 힘이듭니다 연락도 한통도 안하고 밥먹었나 뭐하나 카톡을 보내면 대답이없고 답장안올 톡을 붙잡고 기다리고.. 물어봤습니다 연락 잘해주기로 노력할게 해놓고 왜 나랑 연락이 안되냐고..솔직히 귀찮답니다 저에게 연락하는게 그래서 아 하고 포기했어요... 친구들과 약속이 있어 놀러간다 얘기했습니다 갔다오라고 하더라구요 친구들과 얘기중에 밖에 나가 남자친구에게 전화했습니다 나 친구들 만났다고 재밌게 놀아라고 하더라구요 그 뒤 정적이 흘렀죠
제가 너 내가 오늘 뭐했는지 궁금하지 않냐고 물었죠
궁금하지 않답니다
나에게 관심이 있긴한거냐고 물었더니 대답을 안하네요
없구나라고 했고 남자친구는 마지못해 관심있어라고 답하고요......만나고 싶어 약속 잡을려면 그날바빠 그날은 되긴 할거같은데 약속생길거같애 그냥 나랑 만나기싫다고 느껴집니다......

사랑을 달라고 관심을 가져달라고 구걸아닌 구걸하는것에 지쳐가네요 헤어짐을 얘기하는게 나을지 어떨지 고민됩니다
..주절주절 떠들어서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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