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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때문에 어린이집 자리 없다는 사람

ㅇㅇ |2015.11.14 21:48
조회 52,329 |추천 208
저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전업주부때문에 어린이집 보내려고 해도 자리가 없다고 하는데....
요즘 시스템이 아이사랑보육포털에서 대기 신청을 해요.
맞벌이부부는 증빙서류있을 경우 200점
애가 2명이상인 경우 100점
점수가 다있어요.

0점인 전업주부가 먼저 대기 걸어도 점수 높아서 순위높은 맞벌이인 사람이 대기걸면 순번이 바껴요.
점수따라 순번이 올라감.
그러니까 전업주부때문에 내자리 없다라는 글 올리는 사람은 실제로는 워킹맘 아니고 시스템 모르면서 그냥 까고싶어 글쓰는 사람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올해 9월부터 어린이집 보내고 있어요. 28개월아기구요. 10시에 가서 4시에 오는데 보내고 보니 좀 자유로워진건 있지만 생각하는것처럼 팽팽 놀고 그렇지는 않아요.
달라진게 있다면 애보며 힘들게 집안일 하던거 좀 속편하게 후딱 할 수 있다는 차이....
애가 잼있어하고 친구들과 잘놀고 하니 보내고 있어요.
전업주부라서 보낸다는게 잘못이라는 근거가 말도 안된다고 봅니다.

정상적인 엄마들치고 자기 놀자고 애 보내는 사람 없어요.
추천수208
반대수62
베플|2015.11.14 22:46
궁금한게 있는데요.. 제 주변 워킹맘들중 애낳고 육아휴직 1년내놓고서 육아휴직 끝나면 회사 그만둘건데 그전에 좋은 국공립 어린이집 들어가야 한다며 대기걸어서 1순위로 들어가놓고 들어가면 서류낼거내고 회사 바로 퇴사할거라고 하는 맘들 진짜 많은데 이거 서류 한번내면 땡인가요? 내가보기엔 전업주부들보다 더 양심없던데요.. 워킹맘 친구들한테 애 맡기는거 안쓰럽지않냐고 물으면 집에서 애보는거보다 나와서 일하는게 더 낫다 그러고, 회사끝나고 친구만날거 다 만나고 공연보고 싶은거 보러다니고 그러고 살던데.. 여자의 적은 여자라고 서로를 탓하며 싸울게 아니라 이 나라의 복지를 탓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까페에 식당에 모여 매일 수다떠는 전업주부들 보면 매일 똑같은 무리들이더라구요.. 그 일부들 빼고 보면 대다수 전업주부들이 다시 일자리를 구하기위해서 또는 무언가를 배우기 위해, 임신 등등 각자의 사연이 있던데 전업주부라고 다 묶어서 욕할건 아니라고 보네요..
찬반ㅡㅡ|2015.11.15 05:49 전체보기
전업들이 아이를 얼집에 보내는것은 직무유기야 그렇다고 애기를 많이낳는 시대도 아닌데 양심이 없는듯 남편들이보면 답답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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