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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비용 참어렵네요,

제가이상한... |2015.11.15 02:04
조회 3,185 |추천 3
결혼을 두달앞두고...
예랑이에게...서운함을 느끼네요...

결혼준비를할때 각자모아둔돈이
저는3천,신랑3천이었습니다.

그중에서 각자 결혼준비로공동으로 드는돈을
700만원씩 빼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신혼집에 신랑이 돈을 거의보태야해서
300만원은 신혼집을 구하고예랑이월급에서
더내기로하였습니다.

그래서

처음신혼집을알아볼때,
최대1억2천을 잡고
신랑2천7백 시부모님3천
제가2천3백 나머지 4천은 대출
그리고 혼수비용은 저희부모님이 1만원
해주시는걸로 얘기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신혼집을구하다보니,
구하기로했던시내쪽이 아닌
읍쪽으로..구하면서
집값이 7천만원이 되었습니다.


그러자.
시부모님께서
저랑 오빠 합친돈이 5천만원이니,
2천만원만 보태주시겠다는겁니다.

그런데,저희부모님은
저쪽집에서 6천만원을 해오는줄아시고
저한테 집에 1천만원만 보태고
나머지 1천만원으로 혼수하고
부모님이 주기로한돈은 비상금으로 지금주면 쓰니,결혼후에주시겠다는겁니다.


상황이 이리돼자,
혼수할들어갈천만원이 없는겁니다.

그래서제가신랑에게 부모님한테3천만원 원래주시기로한대로달라고하자고하니,
그럴수없다고.
우리가천만원대출해서 혼수를 하자는겁니다..


솔직히제입장에서는
제가3천 부모님1천만원 총 4천만원해가는데,
신랑은3천에 시부모님2천 총5만원인 상황에서

저희가 천만원대출내서
같이갚자고말하는게...너무황당합니다...

집값만치면 신랑네4천칠백에
제가 2천만보태늘데,
혼수는또제가 다해오는걸 당연히여기고,


남들은 여자3-4천해가면
남자가8-9천은 해온다는데...
제가 진짜 8,9천을 해오라는것도아니고.
제가4천하고
신랑쪽에서6천만원만.. 해오자고하는건데..

제가 이상한가요?
신랑은총금액으로말하지말고
자기네부모님2천 우리부모님1천으로만 생각을 하면서..
제게 불만을 토로합니다..

정말제가너무한건가요?....
추천수3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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