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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 감풍들아 글쓰는거 말이야

글쓰는거엔 욕심이 나는데 막상 쓰면 너무 뻔한 문체고 답답한 글이 돼버려

글 쓰는데 조언같은것도 좀 해주라...
난 뻔한 문체에서 하루 빨리 벗어나고싶어;ㅅ;


내가 보기에 내 글의 문제는 감정표현을 못하는거 같아 특히 3인칭으로 쓸때

ㅇㅇ이 낮게 말했다. 그 말에 ㅁㅁ는 ㅇㅇ을 노려보며 대답했다.

이런식으로만 써. ㅇㅇ이 진지한 이야기를 했다 쳤을 때, 글 속에서 ㅇㅇ이 느끼는 감정이나 ㅁㅁ가 느끼는 감정을 뭐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어

그리고 내 글은 겉으로만 글 흉내를 내는 것 같아서 그게 더 문제인거 같아
가슴에 와닿는 그런 표현을 못하겠어
그냥 흘러가는대로 냅두는거 같아

얘네 둘이 만났음. 얘네 둘이 사귐. 얘네 지금 싸움. 화해함. 잘 사귐.

이렇게 설명할수있을 정도로 특별한 표현 없이, 그냥 내가 주인공을 억지로 이끌어 가는 느낌이랄까?
원래는 주인공이 날 이끌어가듯 써야하는게 맞는 거 같은데..


내 문제점이 뭔지는 잘알겠는데
어떻게 고쳐야할지8ㅅ8 모르겠다 진짜..

혹시 나같이 잔잔하다는 표현보단 지루하다는 표현이 걸맞는 문체에서 탈출한 감풍있어?

없더라도..그냥 자기 글 쓸때 노하우 좀 알려주면 안될까..ㅠㅠ

너무 구구절절 써버렸네 다시 한번 부탁할게 글 쓸때 조언 좀 해주라 88ㅅ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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