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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게 있어서요.

|2015.11.16 15:16
조회 1,554 |추천 0
며칠전 글 올렸다 내린 사람인데
기억하시는 분이 계시는지 모르겠어요.
특별한 우정으로 생각했었는데
여기에 있는 많은 글들을 보며 사랑인걸 알게되었다..
이런 내용이었는데요.
사실 아직 혼란스러워서요.
내가 정말 사랑한걸까? 진짜 우린 특별한 우정이었나?
싶어요.
사실 전 그친구를 만지고싶고, 키스하고싶고, 섹스하고싶은 생각이 없거든요.
사랑을 안해봐서 사랑을 하면 그런감정을 느껴야하는 건가 싶어서요..
그냥 손잡고 안는거? 정도는 하면 좋겠다.. 그정도 생각은 있는데.. 키스는 너무 먼거같아요ㅠ
제가 이상한 건가요? 사실 스킨십에 조금 보수적인 사람이기도해요..
두서가 없지만.. 저런 감정이 들지않는 친구도 사랑했다. 라고 표현해도 되는걸까요?
제가 이친구한테 느끼는 감정자체를 정의할 수가 없으니 힘드네요.
그냥 사랑이 아니고 친구사이여도, 마음아픈 사이는 있겠죠?
추천수0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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