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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없네요

룰루 |2015.11.16 17:20
조회 48 |추천 0

있잖아요 님들아 저는 14년차 기독교인입니다 기독교인이래도 딱히 믿음이가지않아서 몇년째 교회 안나가는중이고요 저희집이 한달전에 이사를왓는데 일층이 주인아저씨집이고 이층이 저희집 이런식으로 집이되잇엇어요 저번주 토요일인가 일요일에 아래사는 주인아저씨가 스님을 데리고 왓다고햇습니다(어머니께서 저는 자고잇어서 찡긋)그러고는 스님이 저희엄말보고는 이집은 기독교인가보네 라고햇답니다
그러고는 보일러실 문에 부적을 붙이고 갔다고햇습니다 저는 그래도 14년차 기독교인이기때문에 기분나빳죠 그즉시 엄마는 다음날 부적 떼어버렷습니다 그리고 어제 엄마가 밖으로 나가보니 팥이 뿌려져 있다고햇습니다 그것도 아저씨가 뿌린거같앗어요 어이가없엇죠 뭐라고하고싶엇지만 쫓겨날까봐 가만히잇엇어요
엄마는 빗자루로 팥다 쓸어버렷구요
저랑 저희언니는 기가 센편이라 지금까지살면서 귀신본적 없구요 엄마만 봣다고햇습니다 (어릴적에)
근데 어제밤이엇어요 제가 어제 생ㄹ....통......때문에 밤에 자려고누웟는데도 너무 아파서 ㅋㅋㅋㅋㅋㅋ 끙끙대고잇엇죠
여자분들 고통아시죠? 약을 두개나 먹엇는데도 그러더라구요
아파서 끙끙대는데 휴대폰을 만지고잇엇습니다 옆에서 언니가 갑자기 아 시끄러워 이러길레 제가 끙끙대는 소리에 그러는줄만알앗습니다 이제 자려고 휴대폰을끄고 눈을감앗는데 옆에서 갑자기 언니가 저보고 야 너울엇지? 이러는겁니다 전 절대로 울지않거든요 ㅋㅋㅋ 그래서 언니보고 아니?나안울엇는데 라고 햇습니다 그랫더니 언니가 야 뻥치지마 너 아까 아프다고 끙끙대면서 훌쩍거렷잖아(흐느낌) 그래서 시끄럽다고한건데
라고 하는겁니다... ㅋㅋㅋ그래서 장난으로 귀신인가보지 햇고요 언니도 그런가봐... 라고햇습니다 아저씨가 정말 우리집에 귀신이잇어서 쫓아내려고 그런건지 아니면 그로인해서 귀신이 꼬인건지... 모르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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