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니?
난 왜 자꾸 니 생각이 나는걸까..
헤어진지 일년도 훨씬 넘었는데... 실은 아직 컴퓨터 속에 너의 사진들도 못지우고 있어
장거리 연애라는게 안느껴질만큼 연락을 꼬박꼬박하고
하루 한시간 두시간 꼭 전화하던 너의번호도
나를 사랑스러워 죽겠다는 표정으로 바라보던 니 얼굴도
잊을려고 많이 노력했는데...
그래도 지금은 많이 힘들진않아 그냥 아주 가끔 이렇게 힘든날이면
니 생각에 멍청하게 울고있을 뿐ㅋㅋㅋㅋㅋㅋ
근데 다시 만난다고 해도 자신이없어 다시 똑같이 싸울까봐
너에게 똑같은 상처를 줄까봐 두려워...
난 이젠 정말 내 기억속에 너를 놔주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려고해 잘할 수 있겠지?..ㅎ
이제는 과거가 되어버린 너를 19살에서 20살까지의 행복했던 추억으로만 기억할게
늘 고마웠어 ㅅㅇ아 정말 사랑했고 항상 미안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