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배우를 꿈꾸는 학생입니다

ㅇㅇ |2015.11.17 22:23
조회 168 |추천 0

 

글이 조금 길어지더라도 끝까지 다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전 중 2 학생입니다.

본론부터 말하자면 배우가 꿈이에요... 정확히 작년 8월부터 배우가 꿈이 었습니다.

그래서 연기학원이 너무너무 다니고싶었습니다. 그래서 엄마한테 부탁드리니 엄마는 내가 끼가 없어서 배우를 해도 성공을 못할 것이며 원래 그런 쪽은 타고나야 하는게 있어야 한답니다.

엄마는 제가 평범하게 사는 것을 원하시고요.. 설령 배우가 꿈이더라도 대학교 가서 다시 생각해보고 하라고 하십니다...

엄마가 무슨 겉멋만 들어서 연예인 한다고 한다며...

그래서 저 엄청 오랫동안 또 생각해봤습니다.

제가 과연 연예인의 화려한 모습만 보고 좋아서 도전할려하는지.

그런데 전 배우라는 진로를 결정한 이유가 진짜로 ' 연기 ' 하고 싶어서였습니다.

그런 화려한 모습만 보고 제 인생을 낭비하기에는 너무 아깝잖아요!

엄마한테 재차 말했을 때도 많이 혼났습니다. 엄마가 꿈을 접으라고..

너무너무 아팠습니다... 맨날 생각이나고 스트레스 받고 몇 달 동안은 의기소침해 있어서 성격도 잠시 바꼈었습니다.

잠시 꿈은 접어두고 공부에 매진한다음에 대학가서 연기공부 시작해도 늦지않을 것 같단 생각이 들면서도 지금 도전안한다면 공부에도 집중이 안되고 저 자신한테도 너무 힘들 것 같아요..

겨우 여태껏 엄마한테 3번 말했었는데 한 10000번은 말해야 되겠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너무 글이 횡설수설했네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