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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잔말을 밥먹듯이하는 여자친구...

ㅎㅎ |2015.11.18 08:16
조회 173,813 |추천 95
많은 댓글들 정말 감사합니다. 다 읽어봤고요 댓글 못달아드려서 죄송해요..이렇게 관심보여주시고 따끔한조언 감사드립니다.오늘 아침까지 여자친구 연락이 없네요ㅠ 제가 어제 자기전에 작문으로 문자를보냈는데.. 오늘아침보니깐 읽지도 않았더라구요.이제 저도 마음 단단히 먹으려구요
비록5살차이로 만남을 가졌지만 그래도 연애초반에는 정말 좋았습니다.여친이 요즘 회사일로 바쁘고 힘들어서 그럴수있겠다 믿었는데..그게 아닌가봐요.. 여러분들 의견들 조언들 정말 새겨듣고 신중하게 선택하겠습니다!요번주말에 만나서 신중하게 이야기하고 올게요.

-----------------------------------------------------안녕하세요항상 이렇게 눈팅만 하다가 답답해서 따끔한 조언한마디 바라고 글올려요.
저는 연상여자랑 현재 사귀고있구요.. 1년정도 사겼습니다..
항상 제 여자친구는 제가 전화를하면 바로 받지않습니다.
네 그래요 여자친구가 바쁘고 그럴수있어서 안받는거일수도있는거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전화를 걸면 지금까지 바로 받은적은 단한번도없었습니다.제가 톡을 보내야지 그제서야 전화를 걸어오더군요.
반면에 여자친구가 저한테 전화를 걸어오면 전 항상 잘받구요..근데 안받으면 이제 헤어지자 다른남자 만날거다... 이런식으로 돌변하기 시작합니다..
꼭 전화를 안받는다고 이런말을 하지않아요...그냥 조금 정말 사소한걸로 싸우게되면 바로 헤어지잔말이나오는거죠...
제가 답답한건 여자친구가 제전화를 바로 안받는거보다... 저한테 이러한 말들을 자주합니다..헤어지자는말과 우린아닌거같다... 자기는 바람을 필수있다... 등등...
이런말을 그냥 아무렇지 않게합니다.. 그런데도 전 여자친구를 못놓겠습니다.....너무 답답하구요... 제가 정말 조금이라도 여자친구마음을 상하게 할까봐 이젠 불안하고지치네요....
제여자친구가 무슨생각으로 저런말들을하는지.....정말 모르겠어요...절 사랑한다고는 하는데... 헤어지잔말을 안하는날은 없는거같네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추천수95
반대수68
베플쮸얍|2015.11.18 11:32
저런여자를 붙잡고 안버리는 당신이 더 문제인데? 그런 대접 받으면서 연애 유지해서 뭔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ㅉㅉ
베플야이|2015.11.18 11:38
왜만나요? 헤어지자는말 밥먹듯이 하는것도 문젠데 우리는아닌거같다 바람필수있다 다른남자만날꺼다 등등 이런말이 더 문젠데? 이미 다른남자 만나고있을지도 모르지 뭐가 아쉬워서 계속 만나면서 어떡하냐는 글까지 올려가며 고민하는지 모르겠네....
베플ㅇㅇ|2015.11.18 14:18
헤어지라는 댓글이 다반수네요... 맞아요 헤어지면 그만이죠..세상에 널린게 여잔데 하지만 우리가 사랑에 빠지는것이 그리 쉽나요? 해 볼 수 있는데까진 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그게 사랑아닙니까? 여친이 정말 님을 사랑해서 그러는건지 님을 하찮게 봐서 그러는건지는 님 스스로가 잘 알거라고 생각합니다.. 님도 분명히 1년동안 잘 만난데에는 이유가 있을테니까요.. 여자분도 여자분스스로가 항상 해결책을 그런쪽으로 생각하는데에 있어서도 답답할거라 생각합니다... 모든 답은 두분이서 대화로 푸셔야 될거 같네요... 저는 헤어지는거보다 사랑으로 잘 이겨내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어느때보다도 더 깊고 진지한 대화가 필요한거 같습니다. 다그치고 소리치는거 보다 어떤사연이있었는지...님이 그 부분을 감싸안고 사랑으로 극복해 나갈 수 있는지... 님의 의지가 제일큰것같습니다... 저는 여자분이 많이 불안해보여서 그런거 같네요... ----------------------------------------------------------------------------- 안녕하세요 . 처음으로 답답해서 로그인 해봅니다. 솔직히.. 전 님 여친과 같은 과(?) 저도 약간 홧김반으로 다투면 헤어지자는 말을 많이합니다.. 님 여친의 심리와 비슷할꺼라 생각해서 몇자 적습니다. 매번 헤어지자고 하는거 많이 이기적이죠.. 저도 압니다. 하지만 말하는 상대방은 그게 그만큼 상처받는 행동이란거 사실 잘 모릅니다 . 그래서 더 이기적이라는거죠 . 해결의 돌파구를 헤어짐으로 생각하는 것도 어느정도 있습니다 .. 왜냐하면 그냥 말하면 남자는 잘 모를테니까 어느정도 자극을 주려고 .. 이렇게 안하면 헤어질거다 안맞는거 같다 그만만나자 그냥 자기한테 맞춰주길 바라는거죠 사실;;; 저도 남자친구를 만날 때 조금만 남자친구의 주장이 강해지거나 또는 나에게 소홀할때 초조하고 불안한 마음 자기방어를 하려고 하는 심리도 있습니다 ..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건가요?..아무튼 해결하시는 방법은 진짜 그냥 한번 헤어지거나 싫으시다면 남자친구 본인의 입장을 정확히 말할줄 아셔야 됩니다.. 더불어 해결책도 같이 제시해주면 좋을거같네요. 만나서 차분히 조곤조곤 얘기해줄수는 없느냐구.. 마냥 그렇게 틱틱대고 헤어지자고 하면 더이상 받아줄 자신이없다구요 더불어 계속 그렇게 이야기하는 원인이 무엇인지...여자분께서도 변화가 필요할 때인거같습니다. 잘 얘기해보시고 다독거려주세요 . 잘해결되시길빌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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