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 바움백 감독이 누구냐 묻는다면
제21회 선댄스영화제 감독상/각본상
제40회 전미 비평가 협회상 각본상
오스틴 비평가 협회상 각본상을 수상한
타고난 이야기꾼이라 할 수 있겠다!
감독의 이전 작품들을 살펴보면
마치 핑퐁을 하는 것 처럼
주인공들이 쉴 새 없이 대사를 주고 받고
그들의 수다 속에는 아는 만큼 즐길 수 있다는
지적인 대사들이 숨어 있어
제2의 우디 앨런이라고도 불리는데!
형형색색의 컬러풀한 21세기
그것도 세상에서 제일 화려한 도시
뉴욕을 배경으로 난데없이 등장한 흑백영화
<프란시스 하>를 기억하는가?
스물일곱 취준생 프란시스의
웃픈 순간들을 리얼하게 그려내
대한민국 20대 관객들의
전폭적 지지를 얻어 낸 바로 그 영화!
이어서 올 5월에 개봉했던 <위아영>에서도
마찬가지로 뉴욕을 배경으로
20대와 40대를 대변하는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각 세대별 리얼한 모습을 스크린에 담아 냈는데..
노아 바움백 감독의 3번째 국내 개봉작
<미스트리스 아메리카>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는데
역시나 영화의 배경은 뉴욕.....
아니, 이쯤되면 노아 바움백 감독님
뉴욕성애자아입니까ㅋㅋㅋㅋ
대학입학과 동시에 뉴욕으로 오게 된 트레이시!
부푼 꿈을 안고 왔지만...
우리 모두 스무살을 경험해 봤으니 알쟈나요.
꿈꾸던 대학생활의 로망
.
.
.
그런거는 우리에게 일어날 수 없다는거 ^_T
하지만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살고 있는 의붓 언니 브룩을 만나면서
뉴욕생활의 활력을 되찾게 되는데!
언니 '브룩' 역에는 <프란시스 하>로 유명한 그레타 거윅
동생 '트레이시' 역에는 칸에서 선택한 유망주 롤라 커크가 출연!
두 인물 사이의 섬세한 심리를
탁월하게 묘사할 줄 아는 노아 바움백 감독이기에
<미스트리스 아메리카>에서 만날 수 있는
스무살과 서른살의 뉴요커, 두 사람의 꿈과 고민을
어떻게 그려냈을지 벌써 부터 기대!
더불어 감독이 사랑해 마지 않는
뉴욕도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