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중학교 졸업을 앞둔 16녀야 ㅎㅎ 판에 글 처음써봐서 뭐라고 써야할지 좀 어렵네.. 음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나는 초등학교때 왕따를 당했었거든 그래서 친구가 굉장히 소중하고 좋은 존재고 절대 놓쳐서는 안된다는걸 뼈저리게 느끼고 살았어 어렸을때부터. 그래서 애들한테 진짜 바보같이 행동한다? 내가 멍청한것도 있는데 맨날 화나는 감정 숨기고살아 너무 힘들어사실 내가 막 대하면 애들이 떠나갈까봐 무서워서 애들앞에서는 그냥 멍청하고 만만한 애처럼 행동하는거야.. 솔직히 애들이 나때문에 웃어주는거 좋아서 막 수업시간에 일부러 틀린 답 말하고 (싫어하는 애들도 있길래 줄이고 있어 ㅠㅠㅠ) 실수하고 넘어지고 그러는데 뭔가 너무 답답하더라고 나 사실 착한애 절대 아니야 ㅋㅋㅋㅋㅋㅋ 애들은 막 나한테 착하다착하다 해주는데 절대아니거든.. 친구가 뭐를 잘하면 질투나고 내가 더 잘하고 싶다는 욕심도 엄청 많아 화도 잘내고.. 근데 그런걸 숨기고 다니려니까 너무 힘들고 뭔가 지치더라고 나같이 그런애 있어? 그런애있으면 진짜 같이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