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나 너무한심해서 죽을거같아 방탄소년단 좋아하면서 윤기는 제일늦게시작해도 제일먼저 자기할일끝내는 사람인데 난 왜이렇게못났지 하던 작은자괴감이 오늘 엄마한테 혼나면서 터진거같아 이사온지5년이됐는데 진짜친구하나없고 공부도못하고 예쁘거나몸매가 뛰어난것도아니고 집안일을잘하는것도아니고 운동을잘하는것도아니고 엄마말도 안들으면서 시키는것도 안하고 (나열하니까 진짜쓰레기같다)평소에도 생각했던거지만 엄마는 뭐 원래 화날때 막말많이하시지만 내 나쁜모습을 제대로 말해주니까 저게 객관적으로봤을때 내가 맞구나 싶어서 내가너무한심해서 눈물이나는거야 근데 멈추질않아 지금도 울ㅇ면서 써서 오타도안보이고 모르겠어 그냥 이 세상사람이 아니고 싶은느낌 있잖아 사라져버리고싶고 딱 그냥 미칠거같아 운가보면 자꾸 내못난모습이 ㅂ두드러지게생각나고 사라지고싶다고생각해도 난 살아있으니까 또 어떻게든 살아가야하잖아 엄마는 내취미인거 사진이나 제빵쪽으로 해보라고하는데 난 춤이너무하고싶어 아무리 오래해도 30살까지밖에못한다면 30살이후에할수있는걸 따로 직장을또 구한다하더라도 춤밖에 좋은게없고 춤만큼 잘하는게 없는데 그렇다고 연예인을할수있는것도아니고 안예뻐서 오디션같은것도 안봤지만 붙지도않을거같단이유로 도전도안해보다가 얼마전에 오디션 보고싶다생각했거든....내가 지금뭐라는지도 모르겠는데 아무튼 내가너무한심해서 미쳐버릴거같아 지금 이순간도 조카 한심해 이게뭐하는건지 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왜 태어났는지 이해를못하겠다 나같은애는 뭘 어떻게해야 남들만큼 생각하고 보통만큼 살수있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