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댓글 남겨주신거 잘 읽어봤습니다.
저희가 처음에 저희한테 사신게 아닌거 같다고 한건 죄송하고 잘못 인정합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제품을 떠나서
오시자마자 소리지르시고 얘기도 안들어주시고
하시는 게 좀 속상함에 적어본겁니다.
제가 글에는 정확히 대화를 적었지만
간략해서 제가 적은것 뿐이지.. 실제로는 대화조차도 안됬었습니다.
그냥 역정내시고 소리 지르셨습니다.
오시자마자 저희 아빠께 손가락질에 욕까지 하셨습니다.
거기 집에 물이세서 시공자분을 부르셨는데 (저희쪽 시공자분 아닙니다)
그 시공자분이 타일이며, 벽이며 다 뜯었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화가나셨는지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단지 이 제품을 저희쪽에서 사신게 아니라고 한것때문에
그런거라면 그렇게 까지 하셔나 싶은마음입니다.
그리고 처음에 주인집 아저씨가 오셨을때
진짜 부품. 그 부속이라고 하죠? 그 부속 몇개 가져오셔서 여기서 구매하셨다고
하셨기 때문에 저희로서는 다른걸 판매를 했다 생각한거고요.
저도 이 일하기 전에 서비스직에서 4년이상 일했습니다.
이런분 저런분 진상손님 많이 만나봤고요.
되도록이면 잘 넘어가려고 합니다.
저도 손님일때가 있고, 한 사장님의 직원일때도 있고 하니까요.
모든 분들 다 그러시잖아요?
그런데 저희 엄마아빠는 처음 겪어보는 일에 속상해 하신듯 합니다.
동네가 많이 작아요.. 그리고 그집은 저희가게에서 3~5분거리고요..
앞으로는 제품 확인하고 팔아야죠..
근데 그걸 써보고 팔순 없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난감합니다.
동영상, 사진.. 다 있지만 올릴수 없겠죠?
글읽어주시고 댓글달아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악용하려고 쓴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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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25살 여자입니다.
방금 일어난 일에 대해 너무 어이?없고 화가나서 올립니다.
댓글 달아주시면 꼭 다 읽어보겠습니다.
저희 엄마아빠는 경기도에서 작은 타일가게를 하고있어요.
타일이며, 그 외 다른 부속, 양변기 세면기 도소매 하고있어요.
이 지역에서는 10년넘게 하셨고, 그 전지역까지 하면 25년정도 되셨어요.
전 엄마아빠에게 배우는 단계이며, 같이 일하고 있습니다.
저희 가게는 동네 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까지 납품을 하며, 설비하시는 분들도 찾아오셔서 구매를 하셔서
오셨던건 기억이 나지만 어떤 제품을 팔았는지 솔직히 일일이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날짜나 언제쯤 구매하셨는지 여쭤보고는 장부 찾고 그러거든요.
사건은 오늘 불과 1시간?전에 일어난 일인데요.
요약해서 써드리겠습니다.
저희 동네에 집을 짓고 사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 집에 저희가 위생기를 3달전쯤에? 판매를 한적이 있는데요,
정확히 말하면 해바라기 샤워기입니다.
그 집 주인아저씨가 오셔서 다짜고짜 사간게 불량이라며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 엄마아빠께서 어떤걸 팔았는지 기억이 잘 안나고,
판매를 하셨을때 여러가지 고르시고 다시 반품도 하시고 하셔서
그 제품은 저희가 판매한게 아닌거 같다고
말씀 드렸더니 그냥 가셨습니다.
그런데 10분뒤? 아내분 되시는 분과 오셨습니다.
아내분이 불량인 제품을 들고 가게로 걸어오시면서 소리를 지르시더니
"아니 여기서 샀는데 아니라고 하시냐"
"아줌마는 있지도 않았으면서 안샀다고하냐"
"장난하냐" "이것때문에 집에 물이 다 센다" 이러시는겁니다.
그래서 저희 엄마아빠께서
" 이 제품 저희가 판매한게 맞는데, 아까는 기억이 잘 안나서
그런거다" "당연히 불량이면 바꿔드리는데 왜 이렇게 역정을 내시냐"
이런 대화였습니다.
저도 놀랬습니다. 이렇게 까지 역정을 내실필요가 있나 싶었습니다.
저희가 처음에 저희가 판매한게 아니라고 한건 잘못있지만
진짜 무섭도록 역정 내시더라고요...
나중에는 경찰까지 불러야되나 싶을정도로요. 그래서 혹시 몰라서 동영상도 찍어놨고요.
저희 아빠에게도 소리지르시고 얌마/너xxx이러시면서 욕아닌 욕도 하시고
그래서 저희 엄마아빠도 처음엔 아닌줄 알았는데, 직접 가져오셔서 보니 맞다고도 하셨고요
그래서 결국은 새제품으로 교환도 해드렸습니다.
그런데 가시는 순간까지 역정부리시며 가셨습니다.
동네 떠나가라 소리지르시면서요..
당연히 불량이거나 다른제품으로 교환도 원하시면 해드립니다.
다른분들도 마찬가지고요. 몇십년동안 판매하면서 그런적 없었겠습니까..
지금 손도 떨리고 배까지 아픕니다.
저희가 아무리 잘못을 했다지만 그렇게까지 하셨어야 했나
아직도 의문이 듭니다.
그 집은 잘지은집? 이래서 아침방송으로도 소개가 된다네요.
그 주인분이 하얀색을 좋아하셔서 저도 기억이 납니다.
온통 하얀색 집이거든요.
다음번에 오셨을때는 화 안내셨으면 좋겠어요.
두서 없이 쓴글이라 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았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