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셨나요?
내가 정말 사랑하는 그사람과 헤어져서 힘드시죠?
매일 오던 카톡이 오지않고, 답답해 밖을 나가면 그사람과 함께 갔던 곳의 추억 때문에 힘이듭니다.
다른 사람들이 날 위로해주지만 그 어떤것도 들을 여유가 생기지 않습니다.
주변사람 모두 잘 헤어졌다고 좋은 사람 만나라고 조언해주지만 지금 나는 그사람이 아니면 안될것 같습니다.
더 힘이드는 건 나만 힘든것 같기 때문입니다
그사람은 나와 헤어지고 아주 잘 지내는것 같아보입니다.
미워죽겠습니다.
고백할땐 그렇게 시간과 노력을 들이더니 헤어질땐 정말 칼같습니다. 무섭습니다
그런데 보고싶습니다.
헤어졌단 사실을 부정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나에게 돌아오면 좋겠습니다.
이 세상 그 누구보다 가까웠던 우리가
이제는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먼 사이가 됐습니다
이 사실을 인정하기 싫어 매달려도 붙잡아 봅니다.
매달릴수록 내 자신이 초라해지지만
내 자신은 버린지 오랩니다.
내 시선은 오직 그사람뿐입니다.
날 힘들게하는 그사람을 원망해봅니다.
날 사랑하지 않는 그사람을 원망해봅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그사람을 위해 얼마나 힘들게 하지않았나요?
얼마나 사랑했나요?
생각해본적 있나요??
그 사람에게 기다림의 시간을 준적있나요?
우선 나 먼저 점검해봅시다.
이별은 상대 때문에 헤어진게 아니라 '우리'때문에 헤어진 것입니다. 내가 얼마나 사랑했는지, 힘들게 하지는 않았는지, 기다림의 시간을 주었는지,,
힘들지만 날 돌아봅시다.
이별을 받아드리고 날 돌아보는 시간을 가집시다
이것이 이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이고 다시 사랑하는 방법입니다.
사랑하기 위해 이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