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되게 나쁜놈이야. 애인 따로 있으면서 나 데리고 논다?
안 나쁜놈 돼서 너한테 가면 어쩔건데, 혹시 찰거야?
-봍옹날
나를 죽일 입, 그러나 나의 것이지.
-홍1염
삶의 현재는 과거보다 행복할 수 없다.
사람은 언제나 기억을 더듬고
추억을 갉아 먹어가며
현재를 버티며 살아가고 있을 테니까
마르지 않는 오아시스로,
돌아보며 가끔씩 그리워할 수 있도록.
-씻으루
네가 내 것에 흠집을 내서 내가 움직였어.
-부끅의썸머
우리 반장은 안 박아봐서 모르는구나. 너도 네 구멍에 박을 수 있으면 날 이해할거야.
-상뉴사회
괴테는 말했다. 인생은 다음 두가지로 성립된다.
하고싶지만 할 수 없다. 할 수 있지만 하고싶지 않다.
도1경1수는 시작하고 싶었지만 할 수 없었고
변1백1현은 시작할 수 있지만, 하고싶지 않았다.
더 불행한 건 누구였을까.
-미1래1소1년
막을 수 없다면 최대한 느리게, 가능한 별이 죽어가는 속도로 천천히 당신을 잃고 싶어요.
-우쥬비행사의여닌
여름에는 아프지 마세요 형.
-여름꿈
쓰레기는 그냥 쓰레기야. 덜 더러운 쓰레기 따위는 없어.
-킽으
내가 우리의 모든 어제를 기억할게.
-에이틔
쏟아지던 눈 위에서 우리는 울었다. 어느순간부터
꽂혀있지 않던 이어폰으로부터 여전히 흘러나오던 노래를 알아채지도 못한 채로.
그저 악몽같던 기억들
서로를 품고 때론 서로를 달래가며 우린
시간을 뱉다 다시
운명에 속아 다시
멀리 돌아와 결국 똑같이 여기
-s1i1n
내가 처음이라고 생각해. 그건 다 잊게 해줄게.
-저낙생
캐스터 맛있어? 아니. 난 네가 맛있어.
-봍옹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