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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 이거 우리 옆반 얘긴데

안녕. 난 일단 1반이고 옆옆반 3반 친구가 풀어준 썰인데.. 3반이 문제아만 싸그리 모아둔 반이거든? (내 친구는 아냐.. 전교2등..) 그래서 그런지, 굉장히 방탄스럽대. 내가 보기에도 우산꽂이 엉덩이에 꽂고 아담한 남자애 하나 업고 크핰ㅋ핰 하고 다니다 선생님 한테 걸려서 디지게 혼나고...;;

암튼 그러는데, 친구가 사물함에서 교과서를 꺼내고 자리로 돌아가고 있었대. 근데 우리학교는 새로지어져서 좀 구조가 이상해. 책상 놓는 자리옆에 사물함이 있고, 그 사이에 우물처럼 패여서는 자리가 있어.(뭔 개1소리인가 싶으면 스킵해ㅋㅋ) 친구가 다른친구랑 막 떠들다 문득 고개를 돌려봤는데, 아마 농구부라 들은 키 큰 남자애가 그 반에서 제일 작은 남자애를 막 부둥켜 안고 난리를 치는거야ㅋㅋㅋㅋㅋㅋ 친구가 뭐야 ㅅㅂ;; 하면서도 계속 보고 있었대. 막 옆에선 박수치면서 앜ㅋㅋ 미1친 샠1끼ㅋㅋㅋㅋ 호1게냐 이러곸ㅋㅋㅋ 근데 더 웃긴건 키 큰 남자애 아랑곳 않고 계속 해 ㅋㅋㅋㅋㅋㅋ 그때 내 친구 동공지진.. 어? 찰나에 그 ㅁㅊ놈이 작은애 옷사이로 손을 집어넣드래.. 그리고는 그.. 있자나 수위아저씨 나올때 워터가 밑으로 깔리는거. 딱 그 자세더래. 막 남자애들 처웃고 그러는데 걔네 위아래로 시선이 부각될거 아니야. 키큰 남자애 쿡쿡 거리면서 우리 00이~ 00이~ 하면서 장난스레 보고 작은애 아 ㅁㅊ놈아ㅋㅋㅋㅋㅋ 하지말라고~ 하면서도 계속 하고... 친구 말로는 더 심한것도 있었다고 했는데.. 풍들 쇼크올지도 모르니까 덮을게^^ 아, 근데 이거 컾으로 하면 뭐 같애?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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