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까말까 고민했는데...제 생각에서는 이건 아닌거 같아 제 글 보시는 분들의 조언을 얻고자 글 남겨봅니다.
상황설명을 위해 간단히 제 소개를 하자면 저는 의료기사이고 노인요양기관에 근무하다가 오늘 퇴사하게 됐습니다.
지난 11월9일쯤 집에 일이 생겼고 너무 다급한일이라 급하게 퇴사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오늘까지 한다고 얘길했고 관리직에 있는 분들도 안타깝지만 어쩔수 없겠다며 다 이해해 주시는듯 했어요
그리고 오늘 사직서를 제출하고 관리직에 계신 한분에게 의료기사들 면허신고 기간이 있는데 그게 요번주 까지고 내년엔 상황이 안될꺼 같아 면제 신청을 해야겠다고 했습니다.
면제 신청은 자격을 1년동안 정지 시키는걸 말하구요....
근데 이말하고 나서 조금있다가 대표가 부르더군요....
왜 정지를 시키냐? 그래서 위에 쓴것 처럼 똑같이 얘기 했습니다
내년에 상황이 안좋아 정지를 시키는거다..
그랬더니 우리 입장에선 이러면 곤란하다...보수교육, 면제는 난 모르겠고 사람구할때까지
면허를 걸어놔야한다...이런소리를 합니다
???이때부터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퇴사하는데 여기서 근무를 안하는데 내 면허를 왜 거시냐고
그랬더니 이 대표라는 사람이 근로 계약서를 들고와서 퇴사한달전에 말해야 하는데 내가(저) 그걸 안지켰다
그래서 퇴사하고 제가 처음 퇴사얘기를 꺼낸 11월10일부터 한달 후인12월10일까지 면허를 걸어놓겠다하는 겁니다..안그러면 자기들이 천만원 가량 손해를 보는데 손해배상 소송을 저한테 하겠다 이러더군요
제생각은요...
일단 실질적으로 근무를 안하고 퇴사한 사람에 면허를 건다는건 불법 아닙니까?
근데 오히려 당당히 저한테 근로계약서가 그러니 우린 그래도 된다고 합니다
또 이럴려고 했던거면 제가 이 날짜까지 하겠다고 했을때 먼저 얘기가 나와야 했던거 아닌가요?
제가 면허정지얘기를 먼저 안꺼냈으면 제 동의 없이 면허를 걸어놨을꺼란 생각이 드내요....
제가 취할수 있는 조치가 뭐가 있을까요? 저의 지인은 제가 먼저 노동부나 건강보험 공단등에
신고를 해도 그쪽에서 모라할수 없을꺼하고는 하는데 어떤 방법이 있는지 고민되기도 하고 걱정되기고 하내요
이글보시는 톡커님들 의견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