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중후반 여자사람입니다
우연히 아빠의 핸드폰을보다가
아빠의 외도를 알았습니다
뜬구름잡는 허풍많은 아빠지만 이럴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결혼생활 30년넘도록 엄마를 고생안시킨날이 손에 꼽을 정도로 속썩이는 남편이었는데...
이렇게.....가슴이 답답합니다
현재 가족중 저만 알구요....
핸드폰내용은 장난아닙니다
섹스얘기는 뭐...사랑의 표현방식인지 빼놓지않구요
보고싶다는 둥.....서로 중요부위사진교환 등...;;
한시간 전쯤 알게됬고 당황하고 황당해서 설명이 제대로 안된것 같은데
이사실을 엄마에게 바로 알리는것이 좋을지..
아빠랑 1대1로 얘기를해야할지..
아님 동생들과 상의를 한후 대책을 세워야할지...
모르겠습니다 ㅠ ㅜ
어떻게 해야 딸로서 현명한 대처방법인지 조언부탁드립니다 ㅠ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