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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짜 해외살면서 동양인이라는 이유로 처음에 무시도 당하고 영어도 못해서 또 무시당하고 그렇게 친구없이 혼자 2년을 지옥같이 보냈는데 너무 힘들어서 그냥 딱 지쳐있을 쯤 상남자라는 노래를 우연히 듣게 되고 그때부터 웃는 날이 생기게 됬다. 내가 외동인데 내가 항상 우울해 있었으니 엄마아빠도 내 눈치만 보고 같이 힘들어하셧는데 내가 웃기 시작하니까 엄마 아빠도 너무 행복해하시고 그때 뭔가 자신감도 생기면서 친구도 생기고..그 친구는 지금 그 왜 엄청 흔한 뮤비 리액션 찍는 서양애? 나 덕분에 방탄 팬되서 우리둘이 맨날 덕질하고.. 지금내가 이렇게 행복하게 된건 어쩌면 방탄덕분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진짜 너무너무 고맙다. 우연히 뷔앱 할로윈파티도 되서 갔다왔는데 돌아와서 진짜 미친애처럼 펑펑 울었다 ㅋㅋㅋㅋㅋㅋ어쨋든 정말 방탄한테 너무너무 고마워서 이번에 꼭 스밍도 열심히 돌리고 해서 1등시켜주고 싶다.

 

 

방탄소년단 너무너무 사랑하고 꼭 1위해서 기쁘게 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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