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사실 한동안 너를 잊으려고 했었어
너무 힘들어서 그냥 넌 나보다 훨씬 잘난애 같았거든
그래서 너 이제 그만 좋아하려고 했는데
넌 날 왜이렇게 설레게 하는건지
내가 정신도 못차리고 다시 너한테 빠져버리고 만것같다
나 착각히게 만들지마 난 너가 걷잡을 수 없게 좋아지니까
지금 내가 누굴 좋아할 때가 아닌데 ...
어쩌다 너같은애한테 빠져서 너를 좋아하게 되었을까
처음 널 봤을땐 절대 널 좋아하게 될줄은 몰랐는데
아 모르겠다 너가 날 안좋아하는걸 아는데 난 자꾸 기대하게 되네
자꾸 너랑 언젠가 사귀게 될날을 기대하게되네
크리스마스 때 , 물론 너랑 같이 있을수 없다는 걸 알지만
자꾸 기대하게 되는 내가 바보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