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울컥하네
중학생때는 커서 뭐라도 되겠지, 전부 할수있어 이런 생각으로 지냈는데 막상 고등학교들어오니까 내가 해낸건 하나도 없고 잘 풀리는 일이 있는것도 아니고 앞길이 막막하다 진짜 가사 하나하나가 너무 마음에 박혀서 더 슬픔
사실 이제 방탄 좋아하는 마음이랑 부러워하는 마음 크기가 비슷해진것 같음. 나도 저렇게 스스로 자리잡을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부딪힐거 같애서 더 세게 밟으려해도 무서워죽을것 같다. 진짜 눈물만 계속 나오네 이럴땐 너무너무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