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아까웠던 순간이 언제야..??
난 얼마전에 나랑 친구랑 아송페티켓팅 성공했단말야 그것도 둘이 붙어가지고 조카 좋아서 친구랑 나랑 껴안고 울었단말야 ㅠㅠ 내가 지방수니라 한번도 애들 팬싸나 공연이나 콘서트를 간적이 없거등ㅠㅠ 그래서 학교랑 동네방네 다 자랑하고다니고 드디어 애들을 보는구나 이러면서 심호흡하고 하루하루 명상하면서 그날만 기다렸거든?? 근데 가기 하루전에 내친구가 못간다는거야.. 이미 기차표예약해놨는데..차마 나혼자 길못찾아서 길잃으면어쩌지 온갖생각을 다하다 그냥 안갔어..
티켓 아직도 집에있다... 그때생각하면 내가 왜 안갔을까 내가 미친년이지 자리도 그라운드t석인데
가서 길을잃든말든 집에 못돌아오는 한이 있더라도 갔어야 되는데..내목표가 올해안에 방탄이들 보는거였거든? 하....ㅅㅂ ㅠㅠㅠㅠㅠㅠ
아미들은 이런 경험 없어?..